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인스타 올릴 때 얼굴 크기 좀 줄였는데4 12.21 01:34 575 0
내일 자궁경부암 검사 하러가는데1 12.21 01:34 137 0
노트북 충전기 잃어버려서 새로 구매했는데4 12.21 01:34 69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공주님같은 유튜버있는데 영상에 니트 개이뻐서 저거도.. 1 12.21 01:33 344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옹 12.21 01:33 139 0
얘 이상한 앤지 봐줘2 12.21 01:33 37 0
눈 올 때.. 어그 플랫폼 신으면 미끄러움?2 12.21 01:33 121 0
영하 2도에 짧치 살스 에바야……?7 12.21 01:32 168 0
인스타에 외국인이 뜬금 디엠 보내는일 흔함????2 12.21 01:32 97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장거리 연애는 힘들지?13 12.21 01:31 239 0
나 씀씀이 큰거야?9 12.21 01:30 99 0
친구 소개글에 CnO라 적혀있는데 머야??6 12.21 01:30 578 0
택시 어플 중에 뭐가 제일 안전?해 ㅃㄹㅠㅠ7 12.21 01:30 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이성이랑 카톡하는거 괜찮아?????; 13 12.21 01:30 264 0
영어공부 하는거에 돈 아끼면 안되겠지...2 12.21 01:30 65 0
젤네일 제거는 집에서 혼자 못해?4 12.21 01:30 99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나 애인이랑 헤어지게해달라고 기도하는걸 들었어 12.21 01:29 128 0
알바 일주일 동안 대타해서 주에 15시간인가 넘는데 12.21 01:29 86 0
병원 실습하는데 진짜 인간혐오증 극에 달할 것 같음 1 12.21 01:29 126 0
난 내가 잘하고 있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12.21 01:2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