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너무힘든데....ㅋㅋㅋ 나도 브이로그 찍어볼까 했는데 전화하고 전화받고 등록하고 가구배송오먄 기사님들 맞고 짐정리하고 쓸고닦고 미쳐버리겠어  이와중에 영상을 어케찍는거여 대단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1 12.22 15:284976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2294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3 12.22 11:2830365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2 12.22 15:264098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2 12.22 12:4016487 0
요즘 밖에 나가면 소아비만 많다고 느끼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1 12.20 19:50 51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애가 술먹고 너무 대놓고 표현했어… 1 12.20 19:50 83 0
눈 오면 안 돼... 12.20 19:50 28 0
이성 사랑방 매일보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6 12.20 19:49 183 0
해외에서 진상부리거나 민폐끼치는 사람 국적보면1 12.20 19:49 50 0
이성 사랑방 지금 이별 통보하러 가고 있는데9 12.20 19:49 196 0
손톱 못생긴 거 초딩 때부터 콤플렉스라 손 숨기고 다녔는데 12.20 19:49 29 0
전세대출 질문 있는데 답해줄 사람 혹시 있을까?2 12.20 19:49 16 0
이거 어느나라 돈이야? 4 12.20 19:49 81 0
ㅎㅎ 처갓집 신메뉴 좀 그러네 12.20 19:49 26 0
이성 사랑방 98년생 내년 28살인데 나 연애못할거같아 너무 막막하다11 12.20 19:49 366 0
내가 지금 카드값이랑 300마넌 대출이 있단말이지 12.20 19:49 20 0
직장상사들이 회식 2차3차 가자하면 12.20 19:49 15 0
크리스마스 담날이 면접이다 ㅎㅎ 3 12.20 19:49 20 0
미국 유럽 둘 다 가본 익들아1 12.20 19:49 32 0
1년 살았는데 계약 연장 안 해주는 집주인 많나? 12.20 19:48 11 0
나 내일 도로주행 시험 본다 개떨린다3 12.20 19:48 34 0
나 우울증일까.. 요즘 증상들인데18 12.20 19:48 381 1
밥으로 젤 자주먹는 메뉴 뭐야 다들2 12.20 19:48 21 0
한달에 700 남으면1 12.20 19:4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