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살거 많은데 ㅠㅠ 


 
익인1
곧 제일 큰 세일 하지 않아?
2일 전
글쓴이
헐 대박 고마워 ㅜㅜ
2일 전
익인2
매달 25~27일 올리브데이(멤버쉽세일)
2일 전
글쓴이
와아아아 진짜 고맙다 연말에 세일하는줄 몰랐음 ㅠㅠ
2일 전
익인3
매달 말쯤에 하는 올리브데이 말고는 없당
큰 세일은 얼마전에 끝났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98들아 너네 솔직히 곧 28살 되는거 실감 되냐34 12.20 20:00 458 0
안사귀는데 클스마스 같이보내면 썸이야?2 12.20 20:00 83 0
피부과 데스크랑 상담실장이랑 팩 올려주시는분이랑 직급? 차이가 있어?3 12.20 20:00 23 0
전라도 광주라고 한다고 다 일베라곤 생각 안하는데4 12.20 19:59 95 0
니퍼로 큐티클 제거 오른손은 어케 해...?1 12.20 19:59 18 0
이성 사랑방 눈이랑 입이 다른 말을 한다는데 무슨소릴까 5 12.20 19:59 58 0
최대한 덜꾸미는게 나은데 왜그럴까 12.20 19:59 20 0
솔직히 난 우리 지역 쪽팔림11 12.20 19:59 266 0
근데 난 내가 아프다하면 괜찮아ㅠㅠ? 보다2 12.20 19:58 24 0
나때문에 사장님 매출 정병 왔나봐.. 12.20 19:58 178 0
영화 포디가 뭐였지? 의자 흔들리는거였나?2 12.20 19:58 45 0
퇴근하구 뭐 먹지 저메추 받아오 12.20 19:58 12 0
연말정산 돈 더 내야하면 나라에 내는 거라면서1 12.20 19:58 29 0
하 미치겐네 나 애슐리 먹고 싶은데 혼밥 기릿?1 12.20 19:58 45 0
8시간 근무 말이 안돼 진짜 12.20 19:57 49 0
어렸을때 사회성 못키웠는데 성인되고나니까 너무힘들다ㅠ 아직도이런다는게 12.20 19:57 18 0
호텔리어인데9 12.20 19:57 43 0
광주플에 궁금한거3 12.20 19:57 32 0
에어팟4 음질 별로야??? 12.20 19:57 12 0
연말만 되면 급격하게 운 안 좋아지는 익 있어? 12.20 19:5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