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친 회피형인가? 엔티제야 위에만 보면 맞는데 밑에 표현들 때문에 헷갈려 보통 방어기제로 감정 숨기잖아
내가 내 감정이 어쨌고 저쨌고… 차분히 말함->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간 갖자길래 정리됐냐 물어봄->원하는 대답이 뭐냐->내가 내 생각(다시 잘 만나고 싶다 생각했다) 먼저 깜->자기도 그렇다 인정
사소한 서운함 표출 잘함(카톡 잠깐 읽씹, 시간 안 맞네 못 보네~ ㄹㅇ 이런 류)
애정표현 플러팅 먼저 잘함
그냥 진대 분위기에서도 자기 감정얘기 잘 못함, 과거 얘기도 약점이라 생각하는지 꺼려함
자기 얘기 안 하는 편은 아님 일상 잘 말함 오히려 내가 질문 더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