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입학 할 때 전공 너무 싫어서
자퇴생각 맨날했고 학점도 2점 중반대 머물렀거든?
근데 이번에 시험보고 학점도 4점대 받고 공부에 재미를 찾은 느낌이랄까...
실습도 그냥 무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