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매달 꾸준한 금액으로 모은 건 아니지만 아낄 수 있는 건 최대한 아껴서 거의 1천만원 가깝게 모으긴 했거든.

내년에도 될진 모르겠지만ㅠㅠ

돈 많이 벌고 싶다 진짜..



 
익인1
월급에 따라 다를듯
4일 전
익인2
저축비율이 어떻게 되는데??
4일 전
익인3
그냥그럼 자취면 잘한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로고 b인 브랜드 패딩 버버리 말고 뭐 있지? 1 12.20 23:13 16 0
이런 내용 노래 있나?? 12.20 23:13 51 0
뚜레쥬르 오픈 알바 어때...?해본 익? 12.20 23:12 63 0
해외살이 1년 하면서 남 눈치보는거 고쳣다고 생각했는데9 12.20 23:12 399 0
먼 미래에 약속 잡는거 나만 버겁냐 5 12.20 23:12 28 0
치밥 좋아하는데 양념치킨 소스랑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을까...?2 12.20 23:12 19 0
어제오늘 회사일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내일은더힘들거같음 12.20 23:12 14 0
한국인들이 일본 방사능 어쩌구하는거 넘웃김 ㅋㅋ 12.20 23:12 27 0
손님한테 비타500받았따!!!!!2 12.20 23:11 21 0
이성 사랑방 아프면 근데 이모티콘 잘 안쓰나? 2 12.20 23:11 90 0
너네 남한테 친 제일 큰 거짓말 말해봐5 12.20 23:11 38 0
나이먹으니까 형제가 제일 좋음3 12.20 23:11 107 0
1월 10일쯤 어그부츠 사면 늦어?1 12.20 23:11 37 0
혼자 살다가 동거하니까 좋은점 12.20 23:11 27 0
광명상가도 과잠 잘 입고다녀??4 12.20 23:11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주일 됐는데5 12.20 23:11 144 0
다들 내일 뭐할계획이야?!1 12.20 23:11 25 0
포트나이트는 왜 국내에서만 인기없는거야? 12.20 23:11 16 0
28살익 호주 워홀가고싶당.. 12.20 23:11 26 0
밤에 뭐시켜 먹고싶은데 12.20 23: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