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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l

한동안 취업 안 됐을 때 그 시점에 같이 일했던 사람들인가?

나는 누군가가 취업이 안 될만큼 소문을 낼만한 사람은 못 되는데..

같은 업계에서 일하기가 그정도로 싫었나?

그렇게 해서 속은 좀 시원해졌는지 궁금해 그냥



 
익인1
근데 어떤 정도의 영향력이 있어서
취업을 아예 안되게 방해가 가능하지??????????
궁금하다~~~~~~~~~
이런거 봤었는데
얼마나 구린 회사라서 뭐 중책이라도 맡아서
회사에서 배신감을 느껴서 그런거 아니고
걍 회사랑 안맞고 그냥 회사가 싫어서 퇴사했다고
저런 짓을 한다는 게 가능한가 ? 상식적으로>"?>>>>>>

2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 영향력이 얼마나 있는 사람이길래??
귤 보내면 용서해줄거임???
시키는거 다 했는데???

2일 전
글쓴이
양심에 손을 얹고 진짜 직원이었어서 그런거에요????
2일 전
글쓴이
지금 회사에 온 신입 직원 이름도 어찌 비슷한게 쁘락친가 싶어요
2일 전
글쓴이
익1 그렇게도 내가 보고싶은거구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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