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회사에서 걍 업무용 폰줘서

전화 안써봤어



 
익인1
나두 모름 전 회사는 땡겨받기 만날 안되서 직원들 다 안ㄴ썼고 ,업무용 폰도 있었고 지금 회사는 전화받는 일이 없어서 책상에 전화기가 없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서 하얀 쥐 키운다는데 이해돼?8 12.29 22:26 98 0
세명이서 노는 거 진짜 그만둬야 할까26 12.29 22:26 1198 0
연말이라 모두가 행복했으면 했는데 12.29 22:26 19 0
종근당 유산균 끊고 쾌변함20 12.29 22:26 885 0
이성 사랑방 선톡 이거 완전 들이대는거 같지 17 12.29 22:26 156 0
민가 피해 대신 181명 생존할 수 있으면55 12.29 22:26 2854 0
다들 발냄새 한 번씩 맡아봐? (더러움)4 12.29 22:26 27 0
아이폰 16시리즈 산 익들 배터리 효율 몇이야1 12.29 22:26 27 0
내 가정사 누구한테 얘기하고싶은데 얘기할사람이 없다.. 12.29 22:26 14 0
너네 치아교정 웬만해서는 하지마 무조건6 12.29 22:26 70 0
이성 사랑방 보통 고백할때 뭘로 해??5 12.29 22:26 129 0
마라샹궈랑 떡볶이 다음으로 내 소울푸드 김치부침개인데 퇴근하고 집 왔더니 김치부침개..1 12.29 22:26 16 0
아니 대체 왜 이 상황에 음모론을 제기하니.. 12.29 22:26 9 0
물 vs 단백질쉐이크 12.29 22:25 9 0
스초생 vs 화초생3 12.29 22:25 17 0
썸은 타고 있는데 얘랑 연애하는 나를 상상 못하겠어 12.29 22:25 16 0
퇴사하는 직원 부러워서 눈물난다......2 12.29 22:25 57 0
날 싫어한 애들은 항상 날 괴롭히려고 했어 12.29 22:25 23 0
오늘 놀고 왔는데 커뮤 들어오니까 바로 우울해짐 12.29 22:25 38 0
요즘 중고등학생들 겨울방학 언제부터해?4 12.29 22:2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