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회사에서 걍 업무용 폰줘서

전화 안써봤어



 
익인1
나두 모름 전 회사는 땡겨받기 만날 안되서 직원들 다 안ㄴ썼고 ,업무용 폰도 있었고 지금 회사는 전화받는 일이 없어서 책상에 전화기가 없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얼어있는 취업시장이 ㄱㅊ았던 시기가 있긴있었어? 01.08 17:25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프 찍는다고하면18 01.08 17:24 121 0
하ㅜ진짜 임시공휴일 직장인들만 위한건가47 01.08 17:24 1176 0
행복주택 이런 건 주택청약 넣는 사람만 신청 가능하지??1 01.08 17:24 41 0
잠옷 세트로 입는 이유가 있음3 01.08 17:24 471 0
한달에 한번씩 감기걸리는거면 뭐가 문젠거야1 01.08 17:24 29 0
법무사 공부해?2 01.08 17:24 46 0
인스타 나만 오류 떠?ㅜㅜ 01.08 17:24 22 0
네일 계속받아서 손톱 아래 살? 자랐는데 이거 불리면 밀어져? 01.08 17:24 21 0
나 발 삐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데4 01.08 17:23 325 0
진짜 신기한게 갖고싶은물건 장바구니에2 01.08 17:23 26 0
퇴근 2-3분정도 빨리 해도 괜찮을까??4 01.08 17:23 91 0
난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해본 적이 없어3 01.08 17:22 110 0
나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27일(임시공휴일)로 엄청 난처하게됨34 01.08 17:22 1727 0
생리하니까 계속 잠와 01.08 17:22 14 0
사수 퇴사하는 날만 기다리는 중 1 01.08 17:22 77 0
나만 마라탕이랑 밥이랑 같이 못머금??29 01.08 17:22 547 0
뽀글이만 입고 출근하는 사람7 01.08 17:22 31 0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먹을까1 01.08 17:21 21 0
공시생 친구 ㄹㅇ 이해하고 다 알것는데4 01.08 17:2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