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월요일 3시에 오라는데 오기전에 전화한번 해달라는데 몇시에 해야됨?


 
익인1
도착하기전에 연락드리고 몇분쯤에 도착할거같다 하면될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3 12.29 15:06109134 0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46 12.29 15:2519975 1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42 12.29 15:52213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04 12.29 15:4749565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7 12.29 18:0021168 23
인간관계 가족빼고 아예 안하는 익 있어? 잘지내?4 12.29 22:42 37 0
후임 받는거 쉽지 않구나😭 12.29 22:42 22 0
프리지아가주변에서 질투 겁나 받을 스타일이야??5 12.29 22:42 145 0
당근에 당근페이만 가능하다고 적어노ㅓㅆ는데 초장에3 12.29 22:41 13 0
어제 낮에 파마하고 지금 머리 안 감고 있는데 12.29 22:41 14 0
패고 옷좀봐줘 결제할거여4 12.29 22:41 24 0
익명이니까 말함 뤼튼 캐릭터챗재밌어.. 12.29 22:41 6 0
겸손해야한다 강력주장하는 사람들 자존감 개낮아보임 5 12.29 22:4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답장 안 하고 스토리 올린 애인 서운한데4 12.29 22:40 101 0
홀덤 잘 아는 익? 12.29 22:40 9 0
31일 콘서트 취소 확률 있을까6 12.29 22:40 70 0
우리아빠 신원확인하러감..ㅠ7 12.29 22:40 4013 0
인덕션 약불이면 몇 정도야?4 12.29 22:40 16 0
감기에 타이레놀 먹어도 되겠지… 3 12.29 22:39 41 0
결혼에 대해서 뭔가 생각많아지네 결혼이란 멀까... 12.29 22:39 29 0
집 매매로 올라온 데 전월세로 할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될까? 12.29 22:39 17 0
2080도 애경 그룹 거였네...5 12.29 22:39 162 0
나 인스타 알못인데 이거 친구가 나 인스타 차단했다가 푼거 맞아..??4 12.29 22:39 54 0
살빼면 얼굴 조아지는건 남자든 여자든 같아?2 12.29 22:39 25 0
괄사하는 익 있어? 12.29 22:3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