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체적인 사주랑 재물복 물어보다가 전애인 재회도 알 수 있냐고 해서 봐준다고 하셨거든?

애인이 원숭이띠냐고 물어보더라고 전애인 나이도 말안했는데 띠를 맞춰서 일단 개소름 돋았고

서로 너무 안맞는데 서로 너무 끌려서 연락 무조건 온다고 했는데 그 날 저녁에 연락옴 ㅋㅋㅋㅋ

헤어진지 한 달 정도 됐었는데ㅋㅋㅋ



 
익인1
나도 자꾸 12월에 연락운 보인대서 흐음.. 이러고 있었는데 ㄹㅇ 엊그제 옴 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결국 걔랑 다시 만나고 헤어졌지만 ㄹㅇ 신기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타로 이런 거 봐 ㅋㅋㅋㅋ 맹신까진 아니지만 보고나면 좀 맘이 편하지않아?:ㅋㅋㅋ
2일 전
익인1
맞아 ㅋㅋㅋㅋ 그냥 심신의 안정용이지 뭐
만약 안온다고 했어도 ㅇㅋ 그럼 정리할게 하고 편해졌을듯

2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 어쩌피 만나니까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는 거지 안만났을 경우는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
예전에는 연애 주파수 이런 것도 들었는데 개꿀잠 자서 지금도 가끔 들엌ㅋㅋㅋ

2일 전
익인1
나중에 일있으면 한두개정도 더 물어보는 건 무료랬는데
그러고보니 한번 물어볼까봐
진짜 연락왔는데 만남까지 이어질런지 ㅎㅎ

2일 전
익인1
주파수 나도 명상용으로 듣는다 ㅎㅎ
2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 소리도 은근 좋음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와우 신기하다..정보 알고싶다ㅋㅋㅋㅋ연락운 말고도 다른것들도 잘 맞았어?
2일 전
글쓴이
웅웅 아빠 돌아가신 것도 다 맞춤... 아빠 운이 없다면서 개소름 돋았징
내성격도 다 맞추고 여러개 들었는데 몇년 전에 들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헉 소름이다 용하네 그집.....
2일 전
글쓴이
그치 신기하더라고!
2일 전
익인3
ㅇ헉 혹시 어딘지 펑 가능해??
어제
글쓴이
이름이 잘 기억안나서 검색해보니 홍대에 있는 재미난조각가 정통신점타로&사주출장소 라는 곳이었구 선생님 여러명이었는데 나는 도솔이라는 분에게 받음!
어제
익인4
헉 어딘지 알려줄수있어?
어제
글쓴이
이름이 잘 기억안나서 검색해보니 홍대에 있는 재미난조각가 정통신점타로&사주출장소 라는 곳이었구 선생님 여러명이었는데 나는 도솔이라는 분에게 받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9 15:284565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5 7:4888083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4 11:2827504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3 15:263817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21 12:4015198 0
수부지들 크림 발라라...6 12.20 20:09 296 0
와 비트코인으로 몇분만에 몇백만원 수익 생긴사람 봤는데3 12.20 20:09 67 0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도 없어지나 12.20 20:08 15 0
미용사익 있어? 12.20 20:08 18 0
요즘 양식 배우는데 양식에 비하면 한식이 뭔가 단순한것같음 12.20 20:08 16 0
진짜 물욕 없는 익들 있음?1 12.20 20:08 78 0
그 성형 관련 병원 리얼 평판 같은 거 좌르륵 있는 사이트 이름 뭐지 ㅜㅜㅜㅜ 아악..2 12.20 20:08 25 0
성대모사 잘하는 사람들은 똑똑한 건가??3 12.20 20:07 20 0
약국알바 어때?4 12.20 20:07 46 0
백수일때 우울증은 사치였음 12.20 20:07 53 0
에어팟4 노캔 vs 프로2 뭐살까4 12.20 20:07 41 0
지금 뭐 축구 같은거 해? 12.20 20:07 20 0
나 최종탈락했는데 나중에 채용소요 발생하면 이력서 재검토 2 12.20 20:07 27 0
베트남 커피 엄청 진한데 12.20 20:06 18 0
20대 초반 남자친구 지갑 추천해줄 스아람... 12.20 20:06 1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진짜 너무하네 오늘부터 연말까지 쉬는날 다 약속있대7 12.20 20:06 214 0
취소수수료는 도대체 왜 내야하는걸까1 12.20 20:06 19 0
아니 이거 내가 말 서운하게 함?8 12.20 20:06 46 0
서울 원,투룸 500/50정도에 매물 많이보이는데31 12.20 20:06 585 0
간호익들 취업사진 언제 찍었어?2 12.20 20:0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