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진심 토익의 ㅌ도 모른채로 걍 덜렁 시험장가서 봤었음

근데 890나왔었거든? 한달정도 빡세게 돌리고 950맞을수있을까

인강 들어야할지..그냥 실전문제 돌릴지도..고민중



 
익인1
걍 문풀만 해도 충분항 듯
2일 전
익인2
와 공부도 안 햇는데 890이라니 대단해!
이런 대단한 쓰니라면 950 정도면 일주일만에 도달하겠는걸? 천부적 재능이야!

2일 전
익인3
완전가능
2일 전
익인4
혹시 영어 관련 뭐했었어? 진짜 잘한다 너...
2일 전
글쓴이
아니..근데 대학원다닐때 본거라.. 영어논문 자주봐서 높게나온것같애..ㅠㅠ
2일 전
익인4
문제 문항별 포인트만 알아도 금방 원하는 점수 도달하겠는걸 부러운 재능이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37 12.22 15:285379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06 12.22 11:2833495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5 12.22 07:4896273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4 12.22 15:264355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9 12.22 12:40171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요구해도 되겠지??7 12.20 19:31 117 0
의자에 커피를 쏟았는데 닦아도 닦아도 계속 묻어나... 12.20 19:31 19 0
혼자 먹기 좋은 치킨 있니?!4 12.20 19:30 22 0
근데 아주머니들이나 어르신들 입만 열면 얼평 같은거 하는거 왜그럼? 12.20 19:30 19 0
익들 겨울에 짧은 치마 입어?15 12.20 19:30 431 0
엉덩이 커진 상태에서 츄리닝 입지 말아야하나 12.20 19:30 61 0
회사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다 갑자기 쓰러져서 앞으로 넘어갔는데1 12.20 19:30 36 0
너네가 차사면 중국 자동차 고려해볼거임?7 12.20 19:30 19 0
다이어트 주변에 마니 해?1 12.20 19:30 31 0
크리스마스까지만 좀 다이어트 놓을까.... 12.20 19:30 16 0
착한데 사람 지치게 하고 질리게 하는 성격이랑 유형은 어떤 거야..??8 12.20 19:30 213 0
자담치킨 왤캐 비싸지 1 12.20 19:29 18 0
공기밥에서 나왔는데 누룽지 같은 걸까? 12.20 19:29 16 0
목욕탕 아줌마썰 ㄹㅈㄷ1 12.20 19:29 29 0
아 얘들아 상추 무쳤는데 ㅁ쳤다 진짜 개맛있다1 12.20 19:29 27 0
우울증 언니가 공시 도전한다는데 70 12.20 19:29 7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혼자 심각한거 ㄱㅇㄱ… 12.20 19:29 70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 너무 잘 맞고 좋은데 12.20 19:28 60 0
서울이 본가이거나 서울에 자취하는 사람 부럽다ㅠㅠ2 12.20 19:28 61 0
독감주사 꼭 맞자.........7 12.20 19:28 4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