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주보고 먹는 식사…를 뭐라하더라


 
익인1
겸상?
23일 전
글쓴이
아 맞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했던 둥이들아 !!10 01.08 17:30 105 0
독감인줄 알았는데 01.08 17:30 38 0
20대 중반 되니깐 인생걱정 늘어서1 01.08 17:30 146 0
ESTP 내 남친톡인데 나한테 관심없는거같지ㅋㅋㅋㅋ?? 11 01.08 17:30 66 0
퇴근할힘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1 01.08 17:30 17 0
너네 부모님이랑 너중에 누가 더 성실해?13 01.08 17:30 122 0
이러면 헤어지는게 맞나?1 01.08 17:30 73 0
엔티제남 연락텀 01.08 17:30 59 0
아니 근데 번화가 폰가게 직원들 사람 오ㅑㄹ케 붙잡아...?4 01.08 17:30 23 0
지금 퍼자켓 입으면 01.08 17:30 20 0
원룸 청소기 살말2 01.08 17:29 13 0
태하 옥수수 먹을때 볼살 걸쳐지는 거 ㄱㅇㅇ... 01.08 17:29 28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못생긴 이성이 애인한테 들이대면10 01.08 17:29 226 0
고양이.. 원래 성묘되면 조용하고 잠만자고 독립적이지?6 01.08 17:29 36 0
날씨 개춥다... 01.08 17:29 10 0
얘들아 알바회식 빠져도되지?2 01.08 17:29 22 0
호수 물 다 언거봐ㄷㄷ 보기만해도 너무 추워...1 01.08 17:29 110 0
기분 나쁜 일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법 01.08 17:28 18 0
기분이 어제보다 더 안좋아서 pms인가 봤는데1 01.08 17:28 18 0
아직 독감 안걸렷는데 01.08 17: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