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절대 가지마 


 
익인1
경단녀 아니면 오지 말 것.. ㅠ
4일 전
글쓴이
아 근데 세무삼실 경력 있는데 경단녀 된거면 그거밖에 길이 없더라 나 다니는 사무실도 3명정도가 경단녀였다 들어옴
4일 전
익인2
고졸이나 스펙없거나 예체능 했다가 실패했거나
이러면 가는거지

4일 전
글쓴이
아니 그래도 가지마 나도 고졸인데 ㄴㄴ 가지마 차라리 중소 경리가 나음
4일 전
익인2
중소도 요즘은 초대졸은 나와야 뽑아주지 고졸 잘 안뽑아줌 고졸로 사기업 가는거 옛날말임
간조따서 병원가는게 더 현실성있는듯

4일 전
글쓴이
ㄴㄴ 우리나라에 회사라고 간판건 중소가 몇갠데 다 안뽑아줄리 없으니 걍 문 두드려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왜왜??
4일 전
글쓴이
다 말할라면 손이 아픔
4일 전
익인5
나도 반대해.....개힘들어 ㅠ.ㅠ 진짜
4일 전
익인6
돈은짠데 난이도헬 업무량헬 진상거래처헬 세무서들 압박에 같이일하는사람들도 거기에찌들려 다들예민 환상의콜라보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99 12.24 16:06735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18 12.24 18:1221346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59 12.24 21:501265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275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5 12.24 14:4036064 0
한국은 미국보다 더 개천용하기 힘든 나라인 듯 5 12.20 23:41 32 0
다들 잘 자3 12.20 23:41 68 0
오 난 유튜브 아직 안짤림1 12.20 23:41 95 0
나이드신분들 중 : 이거 쓰는거 이유가 너무 궁ㅇ금함13 12.20 23:41 641 0
나 잘 모르는디 미국 병원가면 돈 엄청 나오는걸로만 알았는데 12.20 23:41 113 0
얼굴 사진 확대하면 못생김5 12.20 23:40 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 때 다들 얼마 정도 써? 2 12.20 23:40 102 0
오키나와갈때 주로 어느교통수단 이용해? 12.20 23:40 14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몸좋고 성격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5 12.20 23:39 164 0
좁쌀여드름에 블랙헤드? 인그로우? 뭘까? 12.20 23:39 15 0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까?12 12.20 23:39 133 0
목소리 진심 허스키한 목소리로 바꾸고싶어 12.20 23:39 17 0
이성 사랑방 돈 안갚는 친구 어때? 소액이라도5 12.20 23:39 57 0
다들 감기 조심ㅠㅠ6 12.20 23:39 49 0
요즘 식당들 텅텅인데 인티도 그렇고 사람들 돈 많이쓰던데3 12.20 23:39 32 0
모낭염에 연고 바르려면 세수하고 바로 발라야해?2 12.20 23:39 21 0
해외여행갈때 봉고데기 판고데기 둘 다 챙겨가?? 2 12.20 23:38 37 0
8시간 일하면 시급만원이라 할때2 12.20 23:37 27 0
진짜 사람마다 얼굴 예쁘다고 느끼는 기준 개다르다17 12.20 23:37 1069 1
길 걸어가다가 강아지 분양? 그런데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12.20 23:37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