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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0) 게시물이에요
아까 도움 청하길래(목걸이 풀어달라하심)
해드렸는데 
그후로 계속 따라오면서 말시키고 나 등 쓰다듬고ㅜㅜ

하아..


 
익인1
뛰어서 도망가거나 다른 가게 같은 곳 들어가지..
6개월 전
글쓴이
그랬어야했는데....막상 그상황하니까 당황스럽기도하고 ㅋㅋㅋ 좀 그래서
6개월 전
익인2
등을 쓰다듬었다고? 오바야
6개월 전
익인3
헥 쓰니 지금은 괜찮아? 어떻게 됐어
6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데릴러오기로 되어있었어서 ㅋㅋㅋㅋㅋ 엄마만나서 잘 나왔당 ㅠ
나쁜 의도로 하신거같진않어
딸같다고 이쁘다고 하심
할머니 노숙자분이셨어!!

6개월 전
익인5
할머니 할아부지 분들 자주 그러셔ㅜ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지 그래더 다행이다 ㅠ
6개월 전
익인3
다행이다 ㅠㅠ
6개월 전
익인4
편의점이라도 어디 들어가 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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