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처음엔 별거 아닌데 셀쿠깨서 안타까워 보였는데 주기적으로 보니까 걍 한심하고 보기 싫어짐


 
익인1
난 우수워 이제ㅠ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고양이 디비져잔다2 12.20 19:48 93 0
드디어 작은 인생 목표 정했다!! 5년 안에 이탈리아 가기 ㅋㅋㅋㅋ 12.20 19:48 17 0
식당가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는거 사달라는뜻같아??진심??6 12.20 19:48 134 0
특이한 리본 귀걸이 12.20 19:48 70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버지 불륜하는거 목격하면... 그냥 입 닫고 있어? 3 12.20 19:48 76 0
이성 사랑방 진짜 얜 친구로만 대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호감표현한적 있는 익들 있어?6 12.20 19:48 107 0
땅콩빵 먹고싶다3 12.20 19:47 16 0
나는 착한게 아니라 에너지 쓰는게 귀찮은건데.. 12.20 19:47 18 0
같은 상의라도 바지만 다르면 괜찮나? 12.20 19:47 11 0
엄마 자꾸 돈 없다는 얘기하는 거 짜증남 1 12.20 19:47 26 0
잠 잘자면 우울증 아닌거야??2 12.20 19:47 30 0
지금 제주에 있는 익더라... 날씨 많이 추워..? 12.20 19:47 21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거짓말 발견했으면3 12.20 19:47 96 0
(심각주의) 다음주 내 휴일을 정해줘!1 12.20 19:47 11 0
이사온집 방음 레게노 똥싸는소리 들림2 12.20 19:46 28 0
5-7만원대 니트 오프라인에서 살만한 곳 없을까??1 12.20 19:46 21 0
오랜만에 커피마셧는데 어지럽고 토할거같애ㅠ 어떡함?4 12.20 19:46 55 0
이런것도 상식인가...7 12.20 19:46 60 0
근데 여드름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2 12.20 19:46 34 0
음식점 흡연 신고 어케함? 실내에서 함ㅋㅋ1 12.20 19: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