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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쿠팡 입생로랑 정품일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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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에서 말실수로 겉잡을 수없는 내 비밀 말한거 진짜 어떡하니....ㅋ......9 12.29 23:16 630 0
내가 좋아하는 일인데 월급 210 vs 나랑 진짜 안 맞는 일인데 월급 290 어디..4 12.29 23:16 20 0
취뽀해서 이제 쿠팡 안나가는데 은근 아쉽네1 12.29 23:16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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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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