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우울증3 12.21 00:55 314 0
회사에서 내 능력 이상을 요구하면 어떻게해?3 12.21 00:55 41 0
다들 등 제모도 해? 12.21 00:55 26 0
인스타 포스트 말이야 맘에 안드는사진있으면 5 12.21 00:54 22 0
LH 청약 당첨됐는데 포기하면 청약 넣고 있던 거 날아가??4 12.21 00:54 50 0
이정도 굵은 히피펌이면 빨리 풀려? 13 12.21 00:54 484 0
이성 사랑방/곰신 군대에서 헤어질 위기 겪고 잘 만나는 둥 있어..? 5 12.21 00:53 127 0
내 친구 sky인데 9급 2개월만에 붙었다는데41 12.21 00:53 759 0
색있는 립밤 추천해주라!1 12.21 00:53 37 0
살 얘기 보다보니 궁금한거 생겼는데 6 12.21 00:53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아예 프뮤 안하는 사람인데 이걸로 바뀜 의미부여 ㄴ ㄴ?5 12.21 00:53 471 0
네이버지도 해외도 됐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ㅠ 12.21 00:53 15 0
울집 강쥐 배변교육할때 귀여웠던 썰 12.21 00:53 17 0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플러팅하는 방법 뭐 있지...?1 12.21 00:52 63 0
헐 여행 갔다 와서 4키로찜!3 12.21 00:52 26 0
인형뽑기 3만원..4 12.21 00:52 23 0
등 가는데 전선 만지니까 식은땀 나네3 12.21 00:52 59 0
나이많은 모솔 중에 은근 수험생활 오래 해서 그런 케이스 많지 않아??14 12.21 00:51 638 0
정신과 다니는거 비밀로 해? 이유가 뭐야??6 12.21 00:51 92 0
나 여자인데 9급 경찰시험 1년만에 붙을 수 있을까3 12.21 00:5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