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날씨 너무멀쩡


 
익인1
오늘 저녁부터 온다던데
5일 전
익인2
제발 많이 안왔으면 좋겠는데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5 12.25 12:596619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8 12.25 10:1328405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9 12.25 09:4756242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04 1:0956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4 12.25 13:2240756 1
진찌 중고등학교 잘 선택해라17 12.21 02:33 425 0
isfp 주변에있어? 어떤지 말좀 해주라44 12.21 02:33 527 0
왘ㅋ개신기해 08년도 사람들도 지금이랑 말투 똑같네 ㅋㅋㅋㅋㅋ9 12.21 02:32 497 0
인생 망해서 죽고 싶다 1 12.21 02:32 170 0
크리스마스에 백화점에 사람 많음??6 12.21 02:32 167 0
이성 사랑방 관심 표현했다가 까였는데 12.21 02:32 81 0
자취방 계약 끝나서 방 빼본 익 있어?3 12.21 02:32 139 0
슈퍼 내향인이 뭔지 남친 보고 깨달음5 12.21 02:31 99 0
알바 면접볼 때 이력서 가져오라는데 12.21 02:31 74 0
크림 일반적으로 파는거 배송 얼마걸려? 12.21 02:31 19 0
대청교 기관 고민이다 12.21 02:30 16 0
진짜 나는 esfj enfj 들이 넘 좋아1 12.21 02:30 61 0
나솔 보는 사람들아2 12.21 02:30 105 0
주식 이렇게 하는거 맞음..?11 12.21 02:30 504 0
노래 중에 네가 그럼 그렇지~2 12.21 02:30 84 0
나한테 관심있는건지 즐기는건지 친화력있는건지 모르겠어..!! 12.21 02:30 46 0
금반지 맞춰보거나 아는 살암..? 12.21 02:29 25 0
이성 사랑방 둥들 다들 애인이랑 인생네컷 몇번찍었어?10 12.21 02:29 251 0
살다보면 유독 꾸준하게 이어지는 인연이 있는 것 같아 12.21 02:28 99 0
수원에 25년 동안 살았는데 매우 만족함15 12.21 02:28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