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생리통도 심해져서 진통제 먹음...

점심약 먹으려면 점심먹어야되는데...

차려만 놓고 못먹는중



 
익인1
뭐야…. 지금 나잖아…
23일 전
글쓴이
나는 지금 괜찮아졌다... 익도 빨리 낫길...😭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진짜 캐스퍼 살바에는 더 얹어서 다른 차로 가는게 나아?11 01.08 18:21 56 0
독감걸리고 체력 망한듯1 01.08 18:21 49 0
안경 쓰면 조금만 움직여도 광대에 닿는데1 01.08 18:21 14 0
이성 사랑방 하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14 01.08 18:21 220 0
집에 치돈 있는데 뭐가 어울릴까... 5 01.08 18:20 21 0
설날에 본가 안가는 자취익있니 01.08 18:20 17 0
111 돈까스 오므라이스 vs 222 짜장 탕수육1 01.08 18:20 14 0
링거 맞았는데 방수밴드 붙이고 샤워해도 ㄱㅊ?2 01.08 18:20 22 0
친언니 결혼식 때 입을 옷 골랐는데 여기에 어떤 코트가 괜춘할까22 01.08 18:19 693 0
네일샵 가서 원젤만 받고 집에서 다이소 네일 스티커 붙여도 되나....?4 01.08 18:19 395 0
인기글에 공시 미련 무슨 글이었어 ?? 2 01.08 18:19 403 0
친구는 있지만 찐친이나 베프 없는 익들 있어? 2 01.08 18:19 41 0
밥 같이 먹어서 걸리는 성병도 있어?? 01.08 18:19 25 0
내일 한파... 데이트 코스 추천 좀....... 3 01.08 18:19 61 0
나 원래 알람 잘 듣는 편인데 최근들어서 12시에 자면 01.08 18:19 12 0
와 좌파우파 mz 비교하는거 심하다3 01.08 18:18 6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30대 되기전 까지 연애 몇번 해봤어??14 01.08 18:18 177 0
너네 인간은 진짜 악하구나 느꼈던적있음???5 01.08 18:18 40 0
과연 이거 팔리는 날이 올까...1 01.08 18:18 32 0
케텍 예매 못했으면 이제 못가는거야??7 01.08 18:1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