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5l
아플때마다 집으로 뭐 시켜주고 옷이나 가방 예쁘다하면 바로사주고 센스쟁이인데 성격은 엄청 무던함…예전에 전애인이 센스있는데 진짜 초예민했어서 보통 센스있는사람들은 다 예민하다고 생각했거든..근데 지금 사귄지 4년차인데 한번도 제대로 화내는걸 못봄…걍 안좋은일생겨도 긍정적으로 넘어가고 내가 잘못을해도 화 안냄..


 
둥이1
그러다 무던하게 조용히 헤어짐당하는거임 조심하셈
어제
글쓴둥이
갑자기 왠 헤어짐..?내년에 결혼해..이미 식장예약도해놓음..
어제
둥이2
부럽다
어제
둥이3
둘 다 몇 살임?
어제
둥이4
한 번도 싸운적 없으면 더 조심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94 9:5642070 2
이성 사랑방혹시 남자들이 봤을 때 첫만남 짧은 하의입는 거 좀 부담스러워?? 46 12:3314799 1
이성 사랑방/결혼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게 진짜 맞는구나38 12:0717667 2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26 18:1853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성 키 173 vs 19327 15:083847 0
아 애인 진짜 너무하네 오늘부터 연말까지 쉬는날 다 약속있대7 12.20 20:06 201 0
그냥 그 사람 취향이 아니였나보군2 12.20 20:05 89 0
아! 식은 상태인 애인한테 또 기대한 내가 바보지4 12.20 20:05 123 0
소개팅 했는데 애프터 너무 하고싶어 8 12.20 20:03 131 0
아..말투때문에 깬다 2 12.20 20:03 107 0
멸치인 남자들은 뭔가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거 같음 5 12.20 20:02 155 0
애인이 지이이이인짜 안꾸미면 싫어?1 12.20 20:01 69 0
여익들 도와줘)이 경우 짝녀가 다시 연락 올 일 있을까? 4 12.20 20:01 110 0
결혼 남편이 나 귀여워 해줄 때 좋아 4 12.20 20:00 83 0
눈이랑 입이 다른 말을 한다는데 무슨소릴까 5 12.20 19:59 56 0
남자한테 남자같단 소리 들었어 2 12.20 19:52 65 0
차로 10분 거리이면 주에 몇 번 만날래?? 6 12.20 19:51 77 0
나 좋아하는애가 술먹고 너무 대놓고 표현했어… 1 12.20 19:50 80 0
매일보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6 12.20 19:49 180 0
지금 이별 통보하러 가고 있는데9 12.20 19:49 185 0
98년생 내년 28살인데 나 연애못할거같아 너무 막막하다11 12.20 19:49 355 0
애인 아버지 불륜하는거 목격하면... 그냥 입 닫고 있어? 3 12.20 19:48 76 0
진짜 얜 친구로만 대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호감표현한적 있는 익들 있어?6 12.20 19:48 101 0
썸 단계에서 거짓말 발견했으면3 12.20 19:47 87 0
백화점에 혈육이랑 단둘이 오진 않겠지?1 12.20 19:4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