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너무 예민한가 내가...


 
   
익인1

5일 전
익인2
기침 소리는 그냥 다 싫은데 노인만 싫으면 니가 이상한거지
5일 전
글쓴이
아 다 싫은데 노인분들은 특히 더 듣기 괴러워
5일 전
익인2
아파서 그런건데 뭐 어쩌겠음? 니 행동이 짜증나는 사람도 있을거니까 그 생각하면서 참아
5일 전
글쓴이
엉... 속으로만 그런거고 티는 안내니까 참을 건 없긴 함...
5일 전
익인3
웅 너도 늙게될걸..진상짓 하는거 아닌이상
5일 전
익인4
노인만 시러..? 이상해
5일 전
익인5
맘씨곱게써라 넌 안늙을줄 아냐
5일 전
익인6
나도 그런데 그냥 소리가 너무 큰게 한몫 하는듯… 물론 젊은 사람이 재채기 해도 큰 소리는 싫음
5일 전
익인10
22
5일 전
익인7
뭐야 난 노인분들이면 편찮으실까봐인줄
5일 전
익인8
진짜 못됐다
5일 전
익인9
그들의 현재가 너의 미래다
5일 전
익인11
기침 소리 좋은 사람이 어딨겠어 근데 특정 대상한테 그러는건 혐오지
5일 전
익인12
잠 좀 잘 자고 예민한 거 누그러뜨려 문제 있어보임
5일 전
익인13
혐오네... 걍 혼자 생각해라 입밖에 꺼내지말고 너도 언젠가 노인되는데 왜그러냐
5일 전
익인14
난 걱정되던데 심하게 하시면
5일 전
익인15
ㄱㅊㄱㅊ 너도 늙으면 그렇게 될 거임 노인들은 기관지가 특히 약해서 기침 가래 잘 하게 됨
5일 전
익인16
난 노인분들이라 싫은게 아니라 입 안가리고 푸핰!!!!!하는 비매너가 싫은데(주변에 튀니까) 보통 이런 기침 하시는 분들은 어르신이 많긴 해 특히 할아버지들ㅠ
5일 전
익인21
222 초등학생 혹은 노인들이 입 안 가리고 콜록콜록 자주함 근데 난 이런 부류를 싫어할뿐 가게에서 20대 여자가 그런적 있었음 그거 하나를 몰라서 못지키는지 반대편이 빈좌석 반대편에 내가 있으면 빈좌석으로 기침 해야지 내 쪽으로 기침해서ㅋㅋ개빡쳤는데 저능아구나 하고 넘어감..
5일 전
익인17
그게 노인혐오지 뭐
5일 전
익인18
누구나 노인이 된다ㅠ그러지마..
5일 전
익인19
안가리고 앞에다가 기침함
5일 전
익인20
누구나 늙는다
5일 전
익인22
...진짜 이상하네
5일 전
익인23
청력 안 좋아서 본인 귀에 작게 들리니까 별로 소리 신경 안 쓰고 기침해서 젊은이들보다 소리 큼 + 성대 근육도 퇴화해서 젊은이들이 한 두 번 기침할 거 여러번 함 + 종종 입 안 가리고 거의 가래침 모으듯이 기침하는 어르신들 있음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다만 그렇게 기침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냥 글쿤 하고 있음 근데 누구나 듣기 피곤한 소리 있지않아? 노인혐오까지는 너무 간 듯.. 나는 대중교통에서 사람들 대화 내용이 내 귀에 들릴 정도의 데시벨이면 개싫음 그럼 이건 사람혐오임..? 그냥 너가 싫어하는 소리들이 집약되어있는 게 노인들 기침소리일수도 있음 가서 듣기 싫으니까 기침 그만하세요 하는 거 아니면 듣기 싫은 소리일 수도 있지 ㄱㅊ

5일 전
익인24
기침할때 내쪽보고 하면 진짜 싫어 그게 젊은사람 이든 나이든 분들이든 차라리 고개 돌리고 했으면 좋겠어 몇번 겪어봐서 정색하게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많이마셔서 토했다고 하면7 12.21 01:03 234 0
헐 얜들아27 12.21 01:03 865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 자기때문에 내 기분 안좋은거 알면서 안풀어줬대 12.21 01:03 54 0
시즌마다 인테리어 쇽쇽 바뀌는 사람들 신기함 12.21 01:03 14 0
단발했는데 맘에 든다 12.21 01:03 43 0
담배냄새가 내려올 수 있나?2 12.21 01:02 61 0
나 진짜 생얼이 너무 못생겼음7 12.21 01:02 169 0
다들... 샴푸 뭐쓰니3 12.21 01:02 128 0
이성 사랑방 Isfj 잇프제 궁금한 거 있는 사람 15 12.21 01:02 186 0
이 무스탕 요즘에 입기엔 좀 촌스러워보여??40 6 12.21 01:01 152 0
익들은 비계한테 팔로우왔는데2 12.21 01:01 46 0
요거트월드가 요아정보다 싸?3 12.21 01:01 90 0
주식 아 양자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밟혀9 12.21 01:01 1771 0
보드 타는거 모르는데5 12.21 01:01 42 0
포트폴리오 1부가 무슨 말이야??2 12.21 01:01 99 0
인티의 연애 이야기는 진짜 길티임 12.21 01:01 42 0
옥씨부인전 왤케 재밌냥 12.21 01:00 30 0
3개월차 신입인데 9달은 다닌것같다 12.21 01:00 117 0
스탠바이미 넷플 말고 12.21 01:00 100 0
흑발한지 1년반정도 됐으면 할수있는 염색 12.21 01:0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