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판매자한테 사겠다고 채팅 보내고 답장 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답장 기다리는 동안 누가 안전결제로 먼저 사버림... 이럴거면 나듀 그냥 바로 안전결제하지;ㅠ 담부턴 채팅 안하고 바로 안전결제 해버린다 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3 1:0375724 14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68 01.05 22:5673621 1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222 01.05 20:5022380 1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80 01.05 22:3238073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2 10:089038 4
살림? 잘아는익있니? 이거 테이프 사도 괜찮을까..? 나중에 안떼지는건.. 8 01.05 19:52 20 0
아..나름 썸타던애 오늘 만나고나서 연락없어..의견 좀ㅠ4 01.05 19:51 82 0
턱보톡스 맞으면 힘 안들어강다고 하자나1 01.05 19:51 24 0
얘들아 너네 기미 있어???1 01.05 19:51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6개월 됐는데 새해 연락 오바야?3 01.05 19:51 142 0
왤케 남의 사랑 얘기가 듣기싫지…5 01.05 19:51 29 0
얘들아 고막 체온계 귀에 넣은 다음에 버튼 누르는거 아님..?1 01.05 19:51 23 0
혹시 나이 한살 먹을수록 뾰루지 사라지는 속도 느려져..? 01.05 19:51 10 0
얘들아 인스타에 그 웃긴 남편 누구지? 안경쓰고 사진작가고 그말엄청웃기게하는 ㅠㅠ4 01.05 19:51 28 0
결혼식 가방순이가 하는일 뭐야??9 01.05 19:51 44 0
나 진짜 먹는 양 결코 적지 않거든? 근데 누구랑 밥 같이 먹으면 01.05 19:50 29 0
대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인데 심란하다2 01.05 19:50 41 0
하 취준 거지같네1 01.05 19:50 109 0
아이폰 계산기 화면 이상해짐 ㅠ2 01.05 19:50 86 0
여드름 안나는 법=이소티논 암기해라54 01.05 19:50 500 0
가끔 내가 임신했을까봐 무서운데 정상인가?98 01.05 19:49 862 0
너무 간절한데 2차면접 팁좀 알려줄사람ㅠㅠㅠ 6 01.05 19:49 21 0
오겜2 이제 보기시작했는데 진짜 부담스러죽겠음ㅋㅋㅋㅋㅋ1 01.05 19:49 89 0
집밖에 나가기 좋아하는 내향인도 있어?2 01.05 19:49 32 0
왜 내 연락처가 엄마 연락처에 저장되고 카톡에도 뜨지?2 01.05 19:4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