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몸 키우고 싶은 생각은 옶고 그냥 건강 챙기려고 가는거!!


 
익인1
하체.. 처음이면 유튜브에 헬린이 머신 추천해주는 영상 같은 거 보고 가봐. 근데 처음엔 피티 받아보는 게 좋은데
11시간 전
글쓴이
나두 그러고 싶지만 그지라....ㅎ ㅠ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4 12.20 14:277276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6410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3 12.20 17:5436171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012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70 0
기본 말투가 짜증인 사람들 너무 싫음...1 12.20 20:48 79 0
원룸러들아 가스비 얼마씩나와???4 12.20 20:48 27 0
안읽씹 개정떨어져3 12.20 20:48 148 0
혈육이 계속 건드는데 무시해도 건들어7 12.20 20:47 23 0
친구 초대했는데도 보일러 아낀다고 안켜주는 친구..42 12.20 20:47 552 0
집 월세내는 날 저녁에 이체하는 거 노매너야?? 5 12.20 20:47 21 0
지방사는 30~33살 여익들아 주변친구들 결혼 많이 했어?5 12.20 20:47 23 0
익들아 …‼️ 너네 하루 과식하고 몇 kg까지 불어봤어….???5 12.20 20:47 63 0
근데 우리부모님이 나 학생때 결혼할때 지원 절대 안해준다고 했었는데2 12.20 20:47 24 0
크리스마스 이브에 kbs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준대2 12.20 20:47 26 0
접촉성 피부염에 비판텐 효과 좋아? 12.20 20:47 14 0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익들아 경험을 나눠줄 수 있겠니 🥹6 12.20 20:46 31 0
너넨 헤어지고 힘들어도 인스타 스토리 올려?2 12.20 20:46 68 0
1호선 광운대행?은 원래 배차 간격 길어? 2 12.20 20:46 16 0
얘들아 나 손톱이 보라/푸른색이 될정도로 찬데 이거 괜찮은거 맞아? 5 12.20 20:46 120 0
스트레스 한도는 정해져있는데 꾸역꾸역 쌓이는 기분이야 너무 힘들어6 12.20 20:45 17 0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낮은데 건강하게 생활하면 높일수있어?2 12.20 20:45 23 0
35살한테 22살은 많이 어리게 느껴져?26 12.20 20:45 405 0
회사 직원분한테 연락 왔는데 주말 답장 ㄴㄴ야? 1 12.20 20:45 25 0
서울에사 택시타니까 돈이...어우 12.20 20:45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