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미니사이즈 케이크 배달들어올때 
케이크 패키지 1호사이즈로 넣어드렸는데 맞겠지?
포장 상자는 미니사이즈에 해드렸어..


 
익인1
우리는 미니 사이즈 패키지 없어서 걍 500원 현금으로 동봉해서 보냈는디 사장님이 그러라고 했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이성 사랑방 애인 나 좋아하는걸까...1 12.29 22:50 53 0
20대 중후반 익들은 옷 어디서 사?6 12.29 22:50 43 0
길 물어보더니 간호사하라고 하는 사람들 뭐야? 9 12.29 22:50 403 0
아니 성별 확인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된거면 아예 육안으로8 12.29 22:50 1947 0
익들아 9일동안 유럽 한 나라 간다하면 어디갈래?14 12.29 22:50 79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골라주 ㄱㄱㄱ1 12.29 22:49 9 0
괄사 쓰는 익들???? 12.29 22:49 10 0
11-12시에 씻는게 민폐야? 11 12.29 22:49 36 0
연차 최대3일로만 쓸수잇는 직딩익들잇니....2 12.29 22:49 17 0
버드스트라이크 몰랐던 사람 많다는 거 좀 놀랍다 12.29 22:49 33 0
서양은 사실혼같은 미혼 상태로 동거하는 케이스가 엄청 많네 12.29 22:49 13 0
여사친 남사친은 실제로 존재함3 12.29 22:49 30 0
🥲초보 자취러 도움좀ㅠ 에어프라이어 어떤 디자인이 나아???🥲8 12.29 22:49 123 0
나의 본 모습을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나를 만만하게 봐.. 2 12.29 22:49 24 0
인생은 혼자라는 걸, 24년도에 너무 많이 깨달아버렸다2 12.29 22:48 39 0
취소할 수 없는 여행인데 항공사 추천해줄 수 있을까..12 12.29 22:48 93 0
1월 중순 일본행 비행기 취소해야할까? ㅠ3 12.29 22:48 144 0
이성 사랑방 결혼까지는 아닌 사람이랑 몇살이면 헤어질거야? 8 12.29 22:48 169 0
내일 서울 기온 무슨일이야 12.29 22:48 40 0
흑백요리사 보면 배고파?6 12.29 22:4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