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읽씹 잘하는 스타일임? 막 할말 없게 하지도 않았는데 ㅋㅋ 근데 답올때는 칼답이긴했어.. 뭐지 좀 짜증난디


 
둥이1
걍맘뜬 ㅠ
11일 전
글쓴둥이
아..ㅠㅠㅠㅠ
11일 전
둥이2
걍 걔가 그런거임 안읽씹은해도 읽씹은 안한다
11일 전
글쓴둥이
헉 그런가.. 좀 상처받았다 ...
11일 전
둥이2
이성이야 ? 그럼 그냥 안좋아하는거 ,,,
11일 전
글쓴둥이
웅 사친인데 얘가 예전에 나 좋아했던 거 알고있어.. 근데 그땐 내가 관심없다가 최근에 한번 만나고 호감생긴 상태라 연락 해봤는데 마지막에 읽씹으로ㅑ 끝나버림 ..ㅠ
11일 전
둥이2
호감있음 읽씹은 절대 안할듯 ,,
11일 전
둥이3
관계에 따라 다름ㅋㅋㅋ 난 남친 제외하고는 다 연락하기 귀찮아서... 안읽씹 자주 함
11일 전
둥이4
호감이면 읽씹 절대 안 함
11일 전
글쓴둥이
진짜 ㅇㅈ이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9 12.31 09:0158049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6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781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29814 0
결혼 혹시 임신준비중인 둥들 있어? 1 12.29 17:18 70 0
썸인데 같이 호텔가서13 12.29 17:16 435 0
애인이 너무 보기싫고 그래 왜이래 갑자기??8 12.29 17:12 161 0
친구 많은 익들아 헤어지고 빨리 잊혀져? 12.29 17:12 31 0
애인이 꼭 내가 아프면 자기도 아프다고 해…10 12.29 17:10 172 0
연락오게 하려면 스토리 안 올리는게 맞을까… 3 12.29 17:09 127 0
이별 그래 오빠는 나한테 단호해지려 하는구나 12.29 17:07 104 0
반듯한 부모 밑에서 반듯한 교육 받고 자란 사람이 최고다 12.29 17:06 89 0
남익들도 여자 만날때 이상한 사람 만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있어?9 12.29 17:06 287 0
소개팅하고 연락 중인데 12.29 17:05 54 0
썸남이랑 같은방에 있으면 위험하겠지,?10 12.29 17:04 327 0
원래 애인이랑 이렇게 카톡이 재미없나5 12.29 17:04 187 0
이별 이것도 회피형이야? ㅋㅋ 12.29 17:01 83 0
너희는 애인 사친이 못생기면 안심됨?7 12.29 16:58 160 0
고백하고나서 까였는데3 12.29 16:55 185 0
나 연애할 때 연락텀 많이 느린 거야???5 12.29 16:54 202 0
6살 이상 차이 더치페이 10 12.29 16:54 114 0
애인 키 182인데 굽 있는 신발 신기 싫음2 12.29 16:49 179 0
애인이랑 외박하고싶은데 엄빠한테 솔직히 말할까 41 12.29 16:43 21091 0
두달 만에 애인 만날건데 은교여시룩 추천해줘2 12.29 16:42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