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장르가 너무 달라섴


 
익인1
누구랑가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울어도 되면 소방관...

2일 전
글쓴이
혼영할거야!!
2일 전
익인2
대가족은 어때? 재밌음
2일 전
글쓴이
시간이 밤늦게 하나 남았길래ㅠㅠㅠ 재밌어? 이건 나중에 퇴근후에 보러갈까
2일 전
익인2
재밌엉 cgv 에그도 높은편
2일 전
익인2
근데 일부로 볼정도는 아니긴해 ㅎㅎ
2일 전
익인3
모아나아아아아
소방관 그거 감독이 정치랑 관련돼서 좀 그렇지 않나

2일 전
익인4
소방관!! 나는 모아나보단 소방관이 낫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이성 사랑방 동갑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둥이들 있니...??22 12.20 22:02 5000 0
약간 이런식으로 예쁜 건 특징이 뭐지?20 12.20 22:02 997 0
이성 사랑방/이별 수도없이 싸우는 커플 있어? 11 12.20 22:02 114 0
아빠한테 싸. ㅂㅏㄹ. 려ㄴ 소리 들었어23 12.20 22:02 506 0
미용 뷰티쪽으로 관심있으면 뭐 선물하는게 좋을까?? 12.20 22:02 42 0
에어팟 프로2 쓰면 굳이 헤드셋 ㄴㄴ?2 12.20 22:02 62 0
혹시 아렌시아 떡솝써본사람 변색되는거 정상이야?! 12.20 22:02 17 0
멀어지려는 친구 만나자는 연락왔는데 뭐라 피하지...2 12.20 22:02 26 0
순대 먹을까 말까1 12.20 22:02 14 0
히키코모리로 5년정도 살았는데4 12.20 22:02 63 0
파데를 발라도 안가려지는 여드름 흉터같은건 어케해?2 12.20 22:01 34 0
시코르 포인트 소멸예정이라는데 뭐 사지ㅋㅋ 12.20 22:01 9 0
이성 사랑방 내일 처음으로 같이 자기로했는데6 12.20 22:01 251 0
진짜 근육이라곤 1도 옶는 팔 12.20 22:01 26 0
남자들은 귀엽다는말 들으면 싫어할까??1 12.20 22:01 33 0
탐폰만 끼면 방구 10초에 한번씩 나옴 12.20 22:01 23 0
인스타 예훈이 알아??6 12.20 22:01 63 0
자살하는거 불효지?2 12.20 22:01 65 0
주말에 쉬고싶어ㅜ 12.20 22:00 33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2 12.20 22:0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