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7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44 12.29 21:4047852 1
이성 사랑방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100 12.29 22:1224010 0
이성 사랑방난 첫애인인데 애인은 전애인 한 명 있엇대ㅠ64 12.29 22:4423337 0
이성 사랑방쩝쩝거리는게 맘식을 이유로 충분해????42 12.29 16:367874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09 0:1714417 0
접점 하나도 없는 회사 사람 어케 만나지2 12.29 22:30 85 0
소개팅으로 3회 이상 만났는데 거절하는거 어떻게해? 11 12.29 22:28 167 0
어플에서도 만났고 현실에서도 남자 만났는데 차이1 12.29 22:26 142 0
이별 내 블로그 명 애칭인데 바꿔야하나ㅋㅋ5 12.29 22:26 98 0
애인이 집에서 하얀 쥐 키운다는데 이해돼?8 12.29 22:26 103 0
선톡 이거 완전 들이대는거 같지 17 12.29 22:26 159 0
보통 고백할때 뭘로 해??5 12.29 22:26 132 0
결혼 결혼은 어떤사람이랑 해야돼? 19 12.29 22:23 275 0
혈육 애인 싫당8 12.29 22:23 120 0
연애 그냥 호감정도로 시작하는 사람 많아?12 12.29 22:19 422 0
재회티즈!!🍀 11 12.29 22:18 79 0
00년생인데 02년생 연하14 12.29 22:18 159 0
여익들 마방 좀 봐줘 12.29 22:16 90 0
소개팅 상대가 33 모쏠 남자면 만나봐?23 12.29 22:16 5713 0
썸이 퇴근하고 4시간째 연락이 없음3 12.29 22:15 157 0
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100 12.29 22:12 24060 0
내 방에서 전애인 방 보이는데9 12.29 22:11 267 0
짝녀에게 고백 타이밍 좀 봐줘6 12.29 22:10 192 0
어떡하지 진짜 연애 하기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ㅜ 비슷한 경험 있는 익들아 조언 좀 .. 12.29 22:09 60 0
생리 하면 왜 애인이 유독 짜증날까?2 12.29 22:0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