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작품 주문하면
첫번째 단계가 작품 준비중이야 아님 결제완료야?
바로 작품 준비중 뜨길래 물어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64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7 12.22 11:2845270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5 12.22 15:265434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2 12.22 09:5552112 2
나 친구 별로 없는데 연말약속 꽉참.....3 12.20 21:23 372 0
익들은 하루 계획 세운대로 그대로 실행하는편이야?3 12.20 21:23 15 0
얘드라 이마트 떡갈비 피자 짱맛이다 12.20 21:23 12 0
혹시 토익 해 본 사람있어?? 어케 시작함7 12.20 21:23 39 0
익들아 빨강 니트에 12.20 21:22 12 0
짝사랑ㅎ접으니까 다이어트도접어짐 12.20 21:22 26 0
간호 국시보는 익들아 12.20 21:22 64 0
친구랑 여행가기 전에 몇 번정도 만나?2 12.20 21:22 24 0
성범죄 전과 있으면1 12.20 21:22 49 0
주말 오전 피방 알바 vs 주말 오후 보드게임카페 뭐가 더 나아보여?2 12.20 21:22 22 0
배가 부른데 배가 안차는 느낌은 뭐지.....1 12.20 21:22 14 0
광대 있는 사람은 머리 묶는게 베스트라는데 오히려 풀어야하는 거 아니야??!4 12.20 21:22 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가 너네 애인 이성관계 더럽다고 하면6 12.20 21:22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나 요거 예민한거야? 12.20 21:22 41 0
과몰입은 아닌데 남자친구 ESTJ, 나 ENTJ 어떨 것 같애?7 12.20 21:22 42 0
싸불당했다고 왜 자살을 해? 이러는 인간들 진짜4 12.20 21:21 40 0
선글라스 어디서사? 안경점 vs 백화점 12.20 21:21 12 0
23울트라 액정 뽀사졌다ㅠ1 12.20 21:21 9 0
후이바오 벌크업 한 줄ㅋㅋㅋㅋ1 12.20 21:21 81 0
부모님 보이스피싱 당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니🚨 12.20 21:21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