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집앞이 국민은행이고.. 거의 주거래은행이긴한데..

kb증권 할까? 고민 중이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4 12.20 14:277276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6410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3 12.20 17:5436171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012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7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26살인데도 친구 생파를 30명 모여서해 3 12.20 21:10 116 0
편순이 있어ㅠㅠ?13 12.20 21:09 17 0
익들은 사촌남동생이랑 스킨십 어디까지해?8 12.20 21:09 70 0
울 부모님 나 인턴 합격했다고 엄청 좋아하시네..... 8 12.20 21:09 34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애인하고 너무 힘들어 요즘 인생도 진짜..3 12.20 21:09 91 0
알바 버스로 30분 거리 어때?2 12.20 21:08 30 0
버거킹 알바하는 익 있엉? 12.20 21:08 18 0
공시 1~2점차로 떨어지는게 몇년갈수도있어..?11 12.20 21:08 532 0
개귀찮지만 헬스장 가야지가야지… 3 12.20 21:08 17 0
얘 솔직히 잘생기지 않았어?2 12.20 21:08 183 0
이번 방학 때 토익이랑 컴활 중에 뭘 할까?3 12.20 21:08 23 0
갖고싶은 가방 3만원 정도 더 비싸도 상품권써서 백화점에서 사는게 낫겠.. 12.20 21:08 11 0
교정다 끝난상태고 투명 유지창치 사용중인데9 12.20 21:07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에 어떤 사람인지 연애를 했는지 모르니 성병 이런게 걱정된다,,1 12.20 21:07 74 0
길걸어가다 부딪힌거면 양쪽 둘다 사과해야하는거 아님?2 12.20 21:07 22 0
사진보다 영상이나 실물이 나은 사람들 특징알겠다.. 12.20 21:07 35 0
인프피 땅굴파고 들어가는 중인데 도와줄 사람6 12.20 21:07 176 0
아무리 먹어도 164에 47키로인 내 친구 너무 부럽다4 12.20 21:06 20 0
오히려 숏단발이 앵간해서는 다 잘 어울려?2 12.20 21:06 72 0
와 눈 온다3 12.20 21:06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