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4l
데일리로 갠차나?! 20대 후반이야!!

[잡담] 첫출근 앞두고 있는데!!!! 스탠드오일 가방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굿!!
2개월 전
익인2
굿~ 나도 저 가방 출근가방임
2개월 전
익인3
엇 내 가방이다 나 저거 화이트인데 휘뚜루마뚜루
2개월 전
익인4
나도 저거 자주 들어 짱편해
2개월 전
익인5
완전 무난 출근가방
2개월 전
익인6
쟤만 씀 1년 넘게 썼는데 아직 멀쩡하고 튼튼함,, 다른 가방으로 바꿔도 오블롱뱍만큼 편하지 않아서 다시 오블롱백으로 돌아오더라
2개월 전
익인7
조아 저거보다 큰거가 더 가성비이써 난 저거만 들고다녀
2개월 전
익인8
완전 무난
2개월 전
익인9
저거 진짜 휘뚤마뚤 좋아..
2개월 전
익인10
무난무난 근데 난 더 싼거 들고 댕김... 한 5만원짜리
2개월 전
익인11
나두 저렴이 ㅋㅋㅋ 난 워낙 험하게 다뤄서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42 03.10 14:2158765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38 03.10 17:206846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31 03.10 18:594543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329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467 0
우와 나 3년차인데 월급 세전290으로 올랐당!!!!!1 03.10 10:36 31 0
아빠가 죽는 꿈을 꿨는데 말씀드려야하나..? 14 03.10 10:36 120 0
오늘 40대(애엄마) 직장언니들 만나는데 가벼운 선물 03.10 10:35 19 0
핵내향인인데 회사에서 촉망받고 있음 03.10 10:35 26 0
진심 이런 화법 손절하고 싶음1 03.10 10:35 59 0
왜 또 핫이 생겼냐3 03.10 10:35 38 0
소고기고추장 집에 사놨는데 몇 끼 진짜 잘 떼우는 중ㅋㅋㅋ1 03.10 10:35 16 0
28살 남자친구 생일선물 골랐는데 봐주라 03.10 10:34 29 0
가랑이 바지터졌는데 모르고 있다가 남친한테 얼떨결에 보여줌 03.10 10:34 17 0
왜 사람은 죽어야하는걸까ㅠㅠㅠㅠㅠ8 03.10 10:34 152 0
직장익들아 이 업무 하라고 하면 빡칠거같아?9 03.10 10:33 111 0
진심 당일에 불쑥 집 찾아오는거 왤케 싫지 03.10 10:32 26 0
있는 돈 다 긁어모으니 2800원 나오네 03.10 10:32 82 0
왜 주제 외에 다른걸로 비꼬는 사람들이 많지?3 03.10 10:32 78 0
공기업 다니는 익들 연망정산 환금급 언제 들어와???1 03.10 10:32 2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데리고 외출갈때 니트말고 옷 뭐입어?2 03.10 10:32 23 0
가성비 괜찮은 실리콘 냉동밥 용기 있어?6 03.10 10:31 33 0
대체당으로 ㅅ사 유발하는 거 한번쯤은 괜찮지??4 03.10 10:31 71 0
하 퇴근하고 부업 같은 거 할 수 있는 거 뭐 없나........ 03.10 10:31 24 0
운동할때 노래 듣는 익들은 운동할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따로 있어?4 03.10 10:3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