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하 다들 감기걸렸구나 나도.. 


 
익인1
난 비염 ㅠ
7시간 전
글쓴이
앗 ㅠㅜ 비염이면 사시사철 병원 들리는거지? 힘들겠다..
7시간 전
익인2
안돼 ㅠㅠ 나도 귀 염증 검사하러 가는중인데...
7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가는곳엔 사람이 얼마없길 ㅜㅜㅜ
7시간 전
익인3
독감 폐렴 백일해 유행이라서...다들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
7시간 전
익인4
내가 가는 곳은 문 열리자마자 안가면 금방 대기환자 스무명 넘어 ㅋㅋㅋ쿠ㅜ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07 14:275117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52 13:0458003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91 17:541917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0 16:094105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2 15:4921133 2
짝사랑ㅎ접으니까 다이어트도접어짐 21:22 20 0
간호 국시보는 익들아 21:22 25 0
친구랑 여행가기 전에 몇 번정도 만나?2 21:22 14 0
성범죄 전과 있으면1 21:22 29 0
주말 오전 피방 알바 vs 주말 오후 보드게임카페 뭐가 더 나아보여?2 21:22 13 0
배가 부른데 배가 안차는 느낌은 뭐지.....1 21:22 11 0
광대 있는 사람은 머리 묶는게 베스트라는데 오히려 풀어야하는 거 아니야??!4 21:22 19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가 너네 애인 이성관계 더럽다고 하면6 21:22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나 요거 예민한거야? 21:22 27 0
과몰입은 아닌데 남자친구 ESTJ, 나 ENTJ 어떨 것 같애?7 21:22 15 0
싸불당했다고 왜 자살을 해? 이러는 인간들 진짜4 21:21 25 0
선글라스 어디서사? 안경점 vs 백화점 21:21 10 0
23울트라 액정 뽀사졌다ㅠ1 21:21 7 0
후이바오 벌크업 한 줄ㅋㅋㅋㅋ1 21:21 65 0
부모님 보이스피싱 당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니🚨 21:21 57 0
왼쪽 얼굴 오른쪽 얼굴 다른 익 있어?? 너네도 이럼..? 21:21 12 0
이시간에 빵집가면 뭐 없어?1 21:21 13 0
내가 잘하는거 2 21:21 12 0
치밥 궁금하다… 21:20 12 0
지금 눈오는 지역1 21:20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