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난 똥머리하면 개옹졸한 똥이 되어서 얼굴이 더 커보이는데....ㅠㅠㅠㅋㅋㅋㅋ....


 
익인1
똥머리 안 됨 걍 풀림 감당가능한 고무줄이 없음
5일 전
글쓴이
에구.. 튼튼한 머리끈 누가 발명 해줘ㅠ
똥머리 이뿌던데...머리숱부자들 똥머리 마니 해줘....

5일 전
익인1
웨딩촬영때 전문가가 스프레이 한통을 다 써서 묶었는데 살짝 뛰니까 다 풀림 ㅋㅋㅋ
5일 전
익인2
나 숱 많은데 일단 똥머리 하려면 4805771분 걸려서 팔 떨어져나가고 어찌어찌 묶는데 성공하면 왕감자가 부풀어오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그냥 삶에 의지가 있는건 어떤기분인지 궁금하다9 12.21 06:41 265 0
이게 썸이라는거야???ㅋㅋㅋㅋ 1 12.21 06:39 343 0
겨울에 숙소에서 전기장판 없이 자려니까 너무너무추워6 12.21 06:39 508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 게 예민한건가?3 12.21 06:38 302 0
이성 사랑방 오늘 전애인 다시 꼬시러갈건데 옷 뭐입지11 12.21 06:36 512 0
자다가 2시간도 안되서 깨고 잠이안와 12.21 06:35 23 0
제일 귀엽고 안 질리는 펜꽂이 하나 골라주라12 12.21 06:34 444 0
나 오늘 여행간다✈️✈️✈️5 12.21 06:33 328 0
건성이 쓰기좋은 수분크림 있을까? 12.21 06:33 27 0
아빠는 대단하다는거를 아침에 문득 깨달았다2 12.21 06:30 462 0
지금이 진짜 6시28분이었어??13 12.21 06:30 812 0
유부남이랑 바람피는 미혼여자의 심리는 뭘까? 12.21 06:29 35 0
나는 살이 왜 안찌는걸까7 12.21 06:28 273 0
22살까지 연애할 마음 안 생기면 평생 이러려나?ㅋㅋㅋ1 12.21 06:28 133 0
막막하다... 12.21 06:28 37 0
상대방이 나 인스타 차단해서2 12.21 06:28 326 0
40대 이상부턴 애 안낳는게 애 정신건강에 좋을듯 12.21 06:28 145 0
내년 35이고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는데 간호학과5 12.21 06:27 514 0
친오빠 있는 사람 다들 맞고 살았어?6 12.21 06:23 192 0
남초 vs 여초 회사 어디갈래...?4 12.21 06:2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