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재고정리 하는곳가면 또 남자가 많긴함...

잘하는게 딱딱 있나봄



 
익인1
면접은 남자도 꽤 오는데 여알바를 선호함
8시간 전
익인2
왜?
8시간 전
글쓴이
궁금해서 카페알바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음료만들고 디저트 만들고 이런걸 여자들이 더 잘한다고함
8시간 전
익인3
카페 알바 했었는데 잘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내가 겪었던 남알바들은 다 친절하게 손님 대응 못하고 일머리 없어서 다 여자직원만 뽑았었음 매니저가
8시간 전
익인4
우리동네 핫플이라 그런가 싹다 잘생긴 알바만 뽑는데 다 그런줄ㅋㅋㅋㅋ원래 여자가 더 많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3 12.20 14:275958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62 12.20 13:0465230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42 12.20 17:542610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9 12.20 16:094908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5421 0
이성 사랑방 동갑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둥이들 있니...??11 12.20 22:02 98 0
약간 이런식으로 예쁜 건 특징이 뭐지?20 12.20 22:02 859 0
이성 사랑방/이별 수도없이 싸우는 커플 있어? 11 12.20 22:02 84 0
아빠한테 싸. ㅂㅏㄹ. 려ㄴ 소리 들었어23 12.20 22:02 453 0
미용 뷰티쪽으로 관심있으면 뭐 선물하는게 좋을까?? 12.20 22:02 38 0
에어팟 프로2 쓰면 굳이 헤드셋 ㄴㄴ?2 12.20 22:02 48 0
혹시 아렌시아 떡솝써본사람 변색되는거 정상이야?! 12.20 22:02 14 0
멀어지려는 친구 만나자는 연락왔는데 뭐라 피하지...2 12.20 22:02 20 0
순대 먹을까 말까1 12.20 22:02 8 0
히키코모리로 5년정도 살았는데4 12.20 22:02 36 0
파데를 발라도 안가려지는 여드름 흉터같은건 어케해?2 12.20 22:01 17 0
시코르 포인트 소멸예정이라는데 뭐 사지ㅋㅋ 12.20 22:01 6 0
이성 사랑방 내일 처음으로 같이 자기로했는데5 12.20 22:01 189 0
진짜 근육이라곤 1도 옶는 팔 12.20 22:01 21 0
남자들은 귀엽다는말 들으면 싫어할까??1 12.20 22:01 20 0
탐폰만 끼면 방구 10초에 한번씩 나옴 12.20 22:01 13 0
인스타 예훈이 알아??6 12.20 22:01 27 0
자살하는거 불효지?2 12.20 22:01 42 0
주말에 쉬고싶어ㅜ 12.20 22:00 14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2 12.20 22: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