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카톡 추천친구허용1 12.20 22:44 31 0
오늘 치밥+후식 월드콘 먹었는데 지금 요아정 시켜먹는거 개에바? 2 12.20 22:44 32 0
거의 15년만에 썸타고 마니까 후폭풍이 엄청나다 12.20 22:44 30 0
서울 눈와?3 12.20 22:44 91 0
미달난 과 지원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12.20 22:44 19 0
소개팅 하고 애프터 전에 톡 많이 하는 편이야??2 12.20 22:44 100 0
자취생들아 음쓰랑 분리수거 어케처리해?2 12.20 22:43 29 0
뉴발란스 878 신는 사람 있어?? 12.20 22:43 24 0
과통기 인스타물어본걸로 좋아하는거티나니...? 12.20 22:43 14 0
피해망상이 심해지면 자기가 하는 생각이 피해망상이라는 자각조차 못하게 되는듯6 12.20 22:43 133 0
인스타 피드 첫인상에 중요해?2 12.20 22:42 73 0
내리지도 않을거고 안에 자리도 넓은데 왜 문 앞에 서있음? 12.20 22:42 10 0
어떤 일이든 그냥 여자들이랑 일하고 싶음3 12.20 22:42 48 0
운동을 안 해서 소화가 안 되는걸까4 12.20 22:42 29 0
위탁수화물 무게 질문 좀 ㅠㅠㅠ5 12.20 22:42 20 0
술없이 소고기vs맛있는음식에 와인곁들여먹기 뭐가나아?2 12.20 22:41 21 0
보송한 피부 표현 안 어울리고 물광 피부 표현만 어울리는 익들 얼굴 특징 뭐야? 12.20 22:41 20 0
일본어 수업 들을 때마다 조마조마함 12.20 22:41 30 0
애인 연락텀 나 너무 예민한건지 봐줄래 8 12.20 22:41 144 0
여기 완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인 것 같아 12.20 22: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