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4l
원래 소비 많은 타입이 아니긴하지만 대출 때문에 고정지출이 꽤 많은데도 돈이 늘 절반 정도가 남네 벌써 담주 월급일이라니


 
익인1
여행도 안가?!
5일 전
글쓴이
아 아직 3개월 밖에 안돼서 길게 못빼가지고ㅜㅜ 놔뒀다가 놀러가야징
5일 전
익인2
몇개월하고 이직했어..?나 일년반인데 2년차 되기전에 이직해야갰지 ㅠㅠ
5일 전
익인3
부럽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친구가 들려준 트젠썰 중 하나가5 12.21 07:59 496 0
집 앞 도로 빗자루 같은거로 그녕 쓸면되나? 12.21 07:59 17 0
감기 일주일 지나고 전염성 12.21 07:59 22 0
직장인 주말인데 기상완료.. 7 12.21 07:58 387 0
그사람이랑 나 재회할 수 있을까?1 12.21 07:57 143 0
자취익 한달 생활비 70으로 가능?3 12.21 07:57 156 0
지금 춘천 날씨 어때~?~?~?~?1 12.21 07:56 40 0
항공기 반입 금지 물품이면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거야?11 12.21 07:56 269 0
한자공책 두꺼운것도 파나? 12.21 07:55 18 0
오늘 어그슬리퍼 오바임?1 12.21 07:54 138 0
부산 바다근처 놀러가는데 오늘 닥 롱패딩? 12.21 07:54 18 0
몸살 씨게 왔다1 12.21 07:54 64 0
뭐야 아직도 눈오네2 12.21 07:53 184 0
크 짠해 짠1 12.21 07:53 5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6개월 왜 헤어진지 이제서야 깨달았네8 12.21 07:53 366 0
간장이랑 식초 유통기한 지난 거 배수구에 그냥 버려도 되나? 벌레 생길까 봐 12.21 07:53 16 0
헐 눈와ㅅㅆ네??? 7 12.21 07:52 890 0
너네키가 167.7 이면 키 물어보면 뭐라답할거야11 12.21 07:52 223 0
익들아 눈 많이 왔어??? 서울?? 안 돼 낮에 많이 녹아주라1 12.21 07:52 66 0
서울 눈 은근 왔네 12.21 07:50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