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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전부 공무원이심
난 딱히 하고픈거 없음. 난 직업이 필요한게 아니라 돈이 필요하다 ㅇㅇ 딱 이 생각
부모님도 공무원 적극추천 
고딩때도 이랬어서 어쩌다보니 행정학과출신 ㅋㅋ
그래서 지금 공시생ㅋㅋ



 
   
익인1
나 그렇게 준비했고 지금 현직임
5일 전
글쓴이
만족하시나용?
5일 전
익인2
그럼 개꿀아님? 행정학 행정학개론 이렇게 두개 선택과목보고 필수 한국사 영어 또 머하나 있는거 하면 되는고아냠????
5일 전
글쓴이
국영한 행법 행학 ! 9급기준
뭔가 진로 고민 없는건 개꿀이긴함
집에서 따땃하게 집공 ㅋㅋ

5일 전
익인2
그럼 사실 국어랑 한국사만 하먄되겟네 영어는 쉽잖아 행정은 전공이고
부럽단

5일 전
글쓴이
국어가 영어보다 쉬움 ㅋㅋ 오히려 영어가 좀 난도 있어서 놀랐으
(본인 수능 2등급대)

5일 전
익인3
나도 아빠가 공무원이셔서 어렸을 때부터 공무원해야지 생각함 이런 케이스가 많을듯 !! 나도 행정관련 과 들어와서 공시준비하는중 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 공무원이시먄 요런 케이스 많은듯 ㅋㅋㅋ
5일 전
익인3
언니도 공무원함 교사지만
5일 전
글쓴이
오 우리 엄마가 교사셔 ㅋㅋㅋ
5일 전
익인3
아ㅡ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무원 집안들이다 우리
5일 전
글쓴이
3에게
ㅋㄱㅋㄱㅋㄱㅋㄱㅋ 같이 파이팅하자~!

5일 전
익인4
쓰니 몇살이야?
5일 전
글쓴이
00년생임!
5일 전
익인4
언제 공시 시작했어? 나도 부모님 둘다 교산데 공무원 공부 해보라고 하는데 이과생이라 도저히 문과 과목 도전해볼 엄두가 안나서ㅠ
5일 전
글쓴이
난 작년 10월에 시작했구 이번년도에 불합해서 지금은 재시생 !

이과생이라도 학창시절때 문과 과목 햐본적있지않아??? 그때 최악으로 못하지만 않았다면 도전할만 하다고 봄ㅇㅇ

5일 전
익인5
뭐야 나랑 거의 비슷한데 나도 부모님 둘다 공무원이시고 나 00년생이고 하고 싶은거 딱히 없고 부모님도 공무원하라 하심 난 전산직 준비하는 공시생
5일 전
글쓴이
난 일행직 ㅋㅋㅋ 반갑다
5일 전
익인6
나도 오빠가 공무원이고 내가 하고싶은거 없어서 공시준비해서 공뭔 하는중
5일 전
익인7
오 나돈데 딱히 하고싶은거 없어서 행정학과-공무원 루트
5일 전
익인8
부모님 공뭔이시면 대부분 그렇지 않나 물론 스펙 딸려서 한거긴 한데...ㅎ.......
5일 전
익인9
나는 부모님이 공무원은 아니신데 나도 그냥 딱히 하고싶은게 없어서 공무원했어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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