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어때ㅠ? 여드름이나 트러블피부에 괜찮아ㅠㅠ?


 
글쓴이
가격이 좀 있어서 함부로 턱턱 못사서 써보겠다.....ㅠㅠ.....
5일 전
익인1
나 레드크림 내 인생크림인데 초반 일주일동안 크림+스킨+세럼 쓰다가 얼굴 뒤집어진적 있긴함 ㅋㅋㅋㅋ 크림만 단독으로 양줄여서 바르니까 ㄱㅊ더라
5일 전
글쓴이
오마이가ㅏㅅ............ㅠㅠ...... 그럼 레드라인 크림만 사서 써볼까.. 다들 >> 석시닝 << 패드 그라인 추천하길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55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4 1:0917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3 12.25 13:2250979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1 12.25 21:51889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585 0
올영 쿠션 추천 해주라라낭4 12.21 02:55 60 0
타코야끼는 왜 두 개만 먹으면 질릴까 4 12.21 02:55 28 0
아 3시되가는데 뭐먹ㄱ고싶댜……2 12.21 02:54 19 0
730에 일어나야 하는데... 큰일이 남 😭4 12.21 02:54 84 0
세무사 vs 기아자동차 사무직 중에 뭐가나아..?15 12.21 02:54 480 0
떡 먹고싶다2 12.21 02:53 106 0
아 자야되는데 계속 인티중4 12.21 02:52 27 0
단체톡방 같은데에서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중간에 딴사람이 끼어들면 꼽.. 12.21 02:51 211 0
익들은 익들 애인이 회사에서 여직원들한테 이러고 다니면6 12.21 02:51 169 0
아 썸남이랑 전화해야대는데 아까 눈싸움하면서 12.21 02:51 23 0
위키드 언제까지 상영할까?4 12.21 02:51 153 0
울 동네 아이드롭 되게 싸네7 12.21 02:49 377 0
무교인데 이름 다니엘로 개명하는거 어떰,,,34 12.21 02:49 328 0
익들아 호캉스가면 무조건 사진 찍어야돼? 5 12.21 02:49 200 0
페트소주 한병 마시면 술 잘먹는거야??1 12.21 02:49 82 0
아니 인스타 토빵이 아버지5 12.21 02:48 226 0
서울 오피스텔 얼마야15 12.21 02:47 523 0
모낭염 사라질 때 흔적만 빼고 농만 사라지잖아3 12.21 02:47 42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해본적 없다는 남자 이말 무슨 뜻으로 한거야19 12.21 02:47 272 0
아 배달 드디어 도착했는데 다른 아파트에 도착함.. 12.21 02:47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