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블프 올영 세일 때 아뮤것도 안삼
남친말고 친구들 약속 안 잡음

내가 부업하는게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아꺼여지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서울 익들아 눈 많이 오니? 7 12.21 07:10 818 0
하....배탈났나봐 12.21 07:09 24 0
스벅 프리퀀시 이제 재입고 안되려나..7 12.21 07:07 269 0
부모님 잘만나는게 진짜 복인것같더라.. 비빌언덕있는게15 12.21 07:05 935 0
후리스조끼 아우터 이너로 입으니깐 좀 부해보인다.. 12.21 07:05 74 0
게스트하우스 와서 술 개많이 먹었더니 지금 깨버림 12.21 07:05 107 0
눈쌓인 도로윤전 마니 힘들까나,,,? 12.21 07:04 27 0
아 피곤하다...얼른 집 가서 자고싶다ㅠㅜ2 12.21 07:00 180 0
인종청소라는 말 진짜 싫어하는데 이슬람은 청소 대상이 맞다1 12.21 07:00 489 0
일 익히는게 아무리 쉬운 일이더라도 12.21 07:00 98 0
키위먹고싶네1 12.21 07:00 123 0
면접을 봤는데 이전회사 규모를 물어보는이유가뭘까2 12.21 06:56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한테 거짓말 치고 사친이랑 술먹었는데5 12.21 06:55 300 0
24일에 썸남 만나는데 엄마 어떻게 속이지...9 12.21 06:53 586 0
경남익: 카톡에 눈오네 인티에도 눈오네 12.21 06:52 24 0
알람듣고 당연히 출근하려다 토요일 깨달음 12.21 06:51 80 0
지금 눈와?????9 12.21 06:50 733 0
익들아 우리엄마 짐 화장실 가서 토하는데 11 12.21 06:50 891 0
성폭행범 혀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았대5 12.21 06:49 630 0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인데 이 무스탕 어때??8 12.21 06:49 6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