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살찌려는걸까? 미치겠음 저녁으로 성이 안참 왜그러지


 
익인1
난 그런지 꽤 됐어.... 미치겠어 진짜 먹을거 참는거 너무 힘들어ㅜ
2일 전
글쓴이
살쪄서 빼야하는데 튀김류 생각나고 주변인들이 양이적어서 욕구불만이야 난 더먹고싶은데
그래서 또 따로먹을까생각든다니까

2일 전
익인2
생리오는거아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이거 수분크림이야? 12.20 22:06 13 0
방콕 여행 4박5일이면 충분할까?1 12.20 22:05 26 0
간호사 익들아 신규에서 몇개월 혹은 몇년 일해야 진짜 간호사처럼 제시간에 일 다 쳐..1 12.20 22:05 72 0
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11 12.20 22:05 184 0
바디로션 추천해주라4 12.20 22:05 55 0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쿠션 추천해줄 사람!! 촉촉!!4 12.20 22:05 34 0
나 왜 안먹는데도 살이 안빠질까 조언좀 ...3 12.20 22:05 23 0
아 신호는 오는데 대변이 안나온다 12.20 22:05 16 0
손절 당하게되면 이유 궁금하지 않아?11 12.20 22:04 68 0
단어가 기억이 안나 스케줄이 아니었는데 12.20 22:04 20 0
와 대학 오니까 공부 진짜 너무 안한다ㅋㅋㅋㅋㅋㅋ 12.20 22:04 33 0
옷은 진심 안 사놓고 처박템이었다가 12.20 22:04 57 0
직장인들 12월 연차 언제언제 써?? 12 12.20 22:04 452 0
휴대폰 지문 무슨 손가락으로 해??2 12.20 22:04 14 0
문신이나 시술 샵 하는 익들 12.20 22:04 11 0
나중에 독신들한테 싱글세 내라하려나1 12.20 22:04 15 0
짧치 입고 바닥엔 진짜 어케 앉는거야 12.20 22:03 17 0
친구가 애인생겼다는데 띠동갑이래 12.20 22:03 19 0
나 뭔가 키야 캬 이런감성 안맞음 12.20 22:03 19 0
회사생활은 한명한테만 잘못걸려도 꼬이는구나2 12.20 22:0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