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집에있으면 밖에 나가고싶고 밖에 있으면 집에가고싶은...


 
익인1
청개구리
9시간 전
익인2
양가감정 아닐까?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원하는 습성이거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0 12.20 14:2765438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1 12.20 13:047029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66 12.20 17:5430518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5 12.20 16:095400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6961 0
너무 자주아파2 12.20 22:16 62 0
몰디브 어떻게 가? 직항도 없지?1 12.20 22:16 14 0
무리에 있는 친구가 좀 이상한거같음.. 12.20 22:16 70 0
신규 가입했어요 12.20 22:16 8 0
겨울엔 진짜 자주 피부에 수분 공급해줘야해 12.20 22:16 451 0
친구 자기집 못산다고 하는거 꼴보기싫어..21 12.20 22:16 410 0
토스 같이하자3 12.20 22:16 20 0
1년넘게 사귀어도 절대 인스타에 티 안내는 애인 어때 ? 26 12.20 22:15 494 0
취업하려고 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 12.20 22:15 11 0
간호 국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한데 나한테 벼락치기 성공담 좀 들려줘 15 12.20 22:15 28 0
간호 예전엔 내 학점이면 그래도 평균은 됐는데 12.20 22:15 23 0
학교다니면서 사기업 취준해본익들1 12.20 22:15 18 0
네이비색 롱코트에 네이비 니트 입으면 이상하려나?2 12.20 22:14 10 0
남자 5 여자 11인 회식에서 2 12.20 22:14 23 0
오프라인도 조명빨때문에 옷 색이달라보이네 12.20 22:14 9 0
모낭염에 라미실 같은거 발라본 사람? 12.20 22:14 6 0
압축팩을 살까 압축파우치를 살까 뭐가 더 효과적이야? 12.20 22:14 5 0
나 지금 온 몸에 피가 식는 기분이야4 12.20 22:14 33 0
용산 청와대 너무 별로인데 다음 정권 들어서면4 12.20 22:14 13 0
남상이라 고민인 익들 다 들어와봐 탈출법 알려준다 내가3 12.20 22:1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