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계란형 아닌사람 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익인1
오잉 ? 그래? 나 살면서 한명 봄
4일 전
익인2
계란형 잘 없지 그러니까 이쁜 얼굴형이라고 하는거구
4일 전
익인3
계란형이 젤 적지 않나 광대랑 턱 다 있는 얼굴형이 더 많은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4
갸름하다고 다 계란형인 건 아니라 적음
4일 전
익인5
ㄴㄴ 고구마형이 제일 많아 연구결과가 그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부모님들 별거 많이하시니? 12.20 23:17 74 0
칭따오 맥주랑 맛 비슷한 국내맥주가1 12.20 23:17 17 0
난 언제 취뽀하지 12.20 23:17 15 0
진짜 내 인생에 이제 갤럭시는 없다1 12.20 23:17 98 0
오늘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울었어 ..........1 12.20 23:17 122 0
본인표출코디 한번만 골라주라 ㅜㅜ 5 12.20 23:17 116 0
크림치즈가 다 녹아서 물이됐는데 복구방법 없을까? 12.20 23:17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 다 빨리헤어지고 좋아하는마음 굳이 안들엇는데 첫사랑 아니지!?3 12.20 23:17 44 0
3월에도 니트입고 좀 두꺼운 상의 입어?3 12.20 23:16 23 0
전라도 광주에서 충북 청주 연애 12.20 23:16 24 0
내 얼굴에서 최적의 12.20 23:16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연락 어떻게 하는 편이야??6 12.20 23:16 193 0
아 지금만큼은 윤씨가 싫다 12.20 23:16 64 0
이성 사랑방 부산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뭐야?5 12.20 23:16 128 0
너네 오빠랑 오빠 여자친구랑 같이 살기 가능?1 12.20 23:15 19 0
일본남자들은 한국남일본녀커플 엄청질투하네2 12.20 23:15 52 0
istj 는 확실히 바운더리 안에있냐 밖에있냐 차이가 큰듯 12.20 23:15 82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12.20 23:15 13 0
스벅같은 카페에서 번따가 5 12.20 23:15 342 0
맘에 드는 쇼핑몰 찾았는데 이런 룩을 뭐라고 불러??9 12.20 23:15 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