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다리 길고 예쁘다고 이야기 듣는편이라
다리 강조하고싶은데
스키니+롱부츠에 숏무스탕이나 숏코트 어때?
두번째 만나는거야


 
익인1
괜춘!!!!!
5일 전
익인2
예쁠거 같아
5일 전
익인3
좋아~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입고 나갈게!!!
5일 전
익인4
너무좋아 나 여잔데 내가 좋아하는 패션ㅋㅋㅋ
5일 전
익인5
썸남에서 남친으로 바뀌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55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4 1:0917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3 12.25 13:2250979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1 12.25 21:51889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585 0
ㅇㅍ보고 간헐적 단식 시작할라고 12.21 03:27 90 0
연애하고싶다!!!!!!!!!! 12.21 03:27 57 0
친구들이랑 숙소에서 뭐하고 놀까???? 3 12.21 03:27 85 0
흑발 염색한지 1년 반 지났는데 이런색으로 염색 가능할까 6 12.21 03:27 223 0
amazing kiss 호시와 카가야키 12.21 03:26 84 0
서울에 눈 많이와? 12.21 03:26 92 0
나 웃을때 입꼬리 이렇게 되는거 입 나와서 그런거야????6 12.21 03:25 57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왜 바람났는지 알겟 ㅋㅋ19 12.21 03:24 1173 0
이성 사랑방/ 내가 얘를 안좋아하는게 가능할까..? 12.21 03:23 280 0
약속 계속 취소하는 친구 몇번까지 참아?5 12.21 03:23 214 0
테무 교환할 사람 ㅠㅠ 댓글 링크 남겨주라… 12.21 03:23 22 0
진한화장 왜케 안 어웋리지3 12.21 03:23 66 0
배민 주문 수락됐는데 뭔가 누락된거같은 느낌인데5 12.21 03:22 240 0
와 나 스타듀밸리 다운받고 9시간이나 함2 12.21 03:22 154 0
혼술 중인데 노래틀면 없어 보이겠지?....12 12.21 03:22 82 0
오늘 광화문 집회있나1 12.21 03:22 78 0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취직이 안된다 진짜 어쩌라고임9 12.21 03:21 789 2
우리 아빠 넘 벤츠남이어서 나중에 나 결혼 못할듯..ㅋㅋ 11 12.21 03:21 174 0
독실한 기독교는 좀 무서운 거 같아 12.21 03:21 37 0
생리 전마다 방광염 증상있는데7 12.21 03:20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