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32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3 1:0920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49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6 12.25 21:511138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614 0
곯은 여드름이 어떻게 사라지는거야? 12.21 04:40 116 0
동료분 선물 골라줘1 12.21 04:39 25 0
이성 사랑방 잇팁 여자 궁물 12.21 04:39 42 0
보통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손녀가 3일 동안 있어? 4 12.21 04:38 45 0
Yoon Suck-Y'all 12.21 04:38 19 0
도쿄 4박 5일 숙소+비행기 포함 57만원 들었는데2 12.21 04:38 73 0
이쯤되면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인듯 12.21 04:38 21 0
간단하게 포토샵 일러 프리미어 에펙 다가능인데2 12.21 04:36 173 0
나 원래 네일아트 엄청 좋아했는데4 12.21 04:35 631 0
요즘 인간들 왜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질까9 12.21 04:35 373 0
알바 3개월만 할 수 있는데 다 1년 이상으로 뽑으면 거짓말해?3 12.21 04:35 339 0
진짜 교수님 개화난다 12.21 04:34 118 0
어떤 음식이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7 12.21 04:33 136 0
게임 스토리 정리해주는 겜유튜버들 진짜 대단하다..3 12.21 04:33 13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나한테 관심 있는걸까?? 1 12.21 04:33 177 0
나같은 알바하는애 없겠지?..4 12.21 04:32 167 0
사회인이 되고 나니 본가를 절대 나갈 수 없다는 걸 알았어 12.21 04:32 145 0
첫연애로 쭉 장기연애하다가 결혼하는거 아깝다고생각해?29 12.21 04:31 894 0
점메추해줘💕2 12.21 04:30 45 0
수면시간 7-8시간 고정이라 빡친다 12.21 04:3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