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난 j/p가 ㄹㅇ 안맞는거같음 서로 이해를 못해


 
익인1
T F
10시간 전
익인2
무조건 s n
10시간 전
익인3
tf
10시간 전
익인4
Sn
10시간 전
익인5
S N
10시간 전
익인6
ft
10시간 전
익인6
아일랜드
10시간 전
익인7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8
s n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4 12.20 14:277276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6410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3 12.20 17:5436171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012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70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2 12.20 22:00 26 0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우리 엄마 정상임?7 12.20 22:00 71 0
아니 요즘 숏패딩 입는 사람들 신기하네12 12.20 22:00 1078 0
성인 되고나서 담배 애들이 피길래3 12.20 22:00 59 0
제주도 가는디 핫팩이랑 담배 수화물로 붙여도 돼?1 12.20 22:00 47 0
아니 블랙헤드 대체 어케해야 없어지는거임 ㅠㅠ7 12.20 22:00 32 0
치아 크라운 해본 익 있어?? 12.20 21:59 28 0
애인 아플때 뭐해주면 좋아하려나..2 12.20 21:59 24 0
키작아서 정병온다 진짜ㅋㅋ11 12.20 21:59 96 0
얘들아!!!!!!!! 헤어에센스 공병에 담을 건데 12.20 21:58 52 0
쿠팡에 맛소금 80원 진간장 440원!! 2 12.20 21:58 761 0
백수는 밥값 어떻게 해?1 12.20 21:58 28 0
눈 오는 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는 12.20 21:58 16 0
진짜 후회 그만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1 12.20 21:58 23 0
오늘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전여친 마주침 12.20 21:58 41 0
도대체 중남들은 왜이렇게 스윗한거니..1 12.20 21:58 21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회식 생겨서 데이트 취소했는데 애인 완전 삐졌네.. 12.20 21:58 7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먹는 거만 하루종일 생각해 12.20 21:58 38 0
하 카페 알바생이라 눈 온다는 소리 들리면 떨려3 12.20 21:58 51 0
29살인데 이런 케이스사면 오바야?ㅜ16 12.20 21:57 5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