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식단 빡세게 하다가 하루 폭식했는데 위? 가슴 바로 밑쪽이 너무 아파 ㅜㅜ 토할거같고 열나고 오한들어... 어제밤부터 이래서 소허ㅏ제먹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직 불편하다......



 
익인1
급성위염 아냐? 나도 너처럼 갑자기
먹었다가 응급실 가서ㅜ진통제 맞고..위염 오래 갓어 ㅜㅜ

6일 전
글쓴이
ㅜㅜ 응급실 갈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위에 음식이 얹혀있는거같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다.. 얼마나 오래갔니 ㅠㅠ
6일 전
익인1
나 2-3주동안 약 먹었어 ㅠ 급 폭식 하지마ㅓ러 금식해 릴단!
6일 전
글쓴이
오케이ㅜ 하루종일 굶다가 방금 죽 아주 조금 먹엇는데 이정돈 괜찬겟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1 0:5951201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5 9:31260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00 14:0627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75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2 0
체력기르고 자세교정 필테vs헬스3 12.21 00:30 59 0
동료 공무원들은 자기 짝 잘 찾아서 안정된 삶 사는 거 같은데 12.21 00:30 68 0
등업할때까지 4퍼남음 12.21 00:30 15 0
이성 사랑방 연락 서서히 어떻게 끊어???7 12.21 00:30 222 0
이성 사랑방 ☃️고민들어줄겡☃️7 12.21 00:30 56 0
살찌는 거 신기해16 12.21 00:30 498 0
우울증 익들아 명확한 이유있어?3 12.21 00:30 106 0
ㅇ햐 오랜먼에 술 개ㅕ셬삳 5 12.21 00:30 23 0
비염 없는 사람들은2 12.21 00:29 47 0
보수 꼰대 회사 다니는 익들 있어…..? 1 12.21 00:29 34 0
초록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나 첫입사 환영회 빕스에서 했거든?1 12.21 00:29 29 0
생산직 공장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들은거면 손 빠른편인거야? 12.21 00:29 23 0
키링 인형 너무 더러워져서 그냥 옷 입혀줄라고 12.21 00:29 17 0
와 다른덴 눈 내리나? 12.21 00:28 32 0
정보/소식 대구 중학생 학폭 사건 잊지 말자는 차원 에서 가해자 중 우모군 .. 1 12.21 00:28 69 0
통통익 롱부츠vs어그부츠 골라주라 18 12.21 00:28 264 0
토요일에 인스타 글 몇시에 올려야 많이 볼까? 12.21 00:27 14 0
노페 화이트라벨 가서 살거면 화이트라벨 매장으로 가야해? 12.21 00:27 21 0
서브웨이 너무 비싸서 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음2 12.21 00:27 58 0
강약약강이 많아?6 12.21 00:27 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