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익인1
연예면이든 사회면이든 뭐 터졌을때
8시간 전
글쓴이
오호 아니면 그냥 하루중에 평균으로따지묜?
8시간 전
익인1
밤 9시 이후 아닐까
8시간 전
익인2
밤에 많을 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1 12.20 14:276645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06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1 12.20 17:5431190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7 12.20 16:095470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184 0
자취안했으면 +천만원 있었을텐데6 12.20 22:48 447 0
병원 계약직인데 정규직 전환 가능이면 12.20 22:48 111 0
이성 사랑방 어떻게든 아는척 하고싶어하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2:48 61 0
서울에도 월급 200도 못 받는 직장인 많아? 12.20 22:48 17 0
나루토가 사쿠라 좋아해??1 12.20 22:48 12 0
정신과 다니는거 가족들한테도 오픈 안하는게 낫지? 2 12.20 22:48 12 0
찜닭에 눈이 멀어 매콤이라는 글씨를 잊다 12.20 22:47 10 0
익인이들아 커뮤 적당히 해..!!!!2 12.20 22:47 57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이랑 삼쏘 먹으러 간다5 12.20 22:47 106 0
언젠가는 인스타에 내가 보기 싫은 컨텐츠 차단도 나오겠지 12.20 22:47 10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나랑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 하고 물었을때2 12.20 22:47 72 0
외색이 없는 투명한 글리터인데 조명 받으면 엄청 촤르르 반짝반짝한 그런 섀도우 없어.. 12.20 22:47 10 0
허리 27인치면 통통하다 봐야해?4 12.20 22:47 31 0
개강하고 거의 바로 헤어졌다는 건 12.20 22:47 18 0
아니 남동생한테 생선으로 바라클라바 사달라했는데 7 12.20 22:47 642 0
친구 만나고 왔ㅇ는데 먼가 친구가 오해할만한 상황이 있었고 자꾸 생각나.. 3 12.20 22:46 21 0
얼굴 다치고 인생에 낙이 없다 12.20 22:46 70 0
엄마 싫어하는 익 있어??1 12.20 22:46 17 0
도어락 건전지 뺄까 이중잠금을 할까? 12.20 22:46 16 0
이번 크리스마스때 애인 안만나고 그냥 국시 공부할까? 8 12.20 22: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