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5 12.22 15:28697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0 12.22 11:284636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0 12.22 12:402312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8 12.22 15:265565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18 12.22 17:2424064 0
나 남동생한테 이 디엠받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43 12.20 21:31 1124 1
방금 언니랑 싸웠다는 글 12.20 21:31 22 0
성탄절에 피티받는 사람?? 12.20 21:31 25 0
어리면 극단적인 다이어트 해도 12.20 21:30 17 0
면접보는 친구 초콜릿 깊티 보내주는거 짜쳐? 2 12.20 21:30 104 0
직장인 출근할때 도대체 어떻게 입어야돼?1 12.20 21:30 42 0
와.. 고정지출 처음확인해봤는데 3 12.20 21:29 376 0
메디큐브 부스터샷? 고주파기계 그거 효과좋아?2 12.20 21:29 35 0
알바 뚜레쥬르 오픈vs편의점 오전 12.20 21:29 14 0
그래 간다가...헬스장ㅠㅠ 12.20 21:29 14 0
달러 계속 오를까..? 12.20 21:29 12 0
기록하는 어플 추천좀! 12.20 21:29 10 0
분리수거 12.20 21:29 11 0
팬티도 회사마다 사이즈가 달라? 12.20 21:29 15 0
공대 석사랑 박사랑 천지차이야???? 석사 연구원이랑 박사 연구원2 12.20 21:29 35 0
지금 썸타는 사람있어? 어디서 만났어?? 12.20 21:29 10 0
디저트삼구에 오예스 케이크 나온거 알아? 12.20 21:29 7 0
재미를 추구하는 친구 어때?? 12.20 21:29 27 0
부산 톤쇼우가 진짜 글케 맛있음? 먹어본 사람?69 12.20 21:29 902 0
장터에서 쉐어나인이라는 업체에 ott 결제해 본 사람? 12.20 21:2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