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요즘 자꾸
내가 예전에 했던 잘못된 말이나 행동, 흑역사 자꾸 생각나고
나 없는데서 누가 내 욕하고 소문 퍼지고 이럴까봐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힘듦
그다지 큰 일도 아니고 전부 n년은 지난 일인데도..
근데 이게 진짜 누구나 신경쓸만한 일인건지
아니면 수험때문에 방구석에 처박혀있으면서 약간 피해망상 과대망상 이런게 생긴건지 구분이 안되네
평소에도 경미한 불안장애가 좀 있긴 하거든
공부는 계속 하는데 중간중간 자꾸 신경쓰이고 특히 자기 전에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580 03.08 18:3652916 0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321 03.08 15:1355590 7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85 0:142641 0
이성 사랑방나 궁금한게 키큰여자는 키차이 이런거 신경 잘 안써 ?64 03.08 14:2018958 0
야구 오늘 철웅이랑 수리 만들어서 먹고 옴 와앙 ʕ๑ᵔ⤙ᵔ๑ʔ32 03.08 16:297054 10
인천 롯데백화점 폴로 6:05 82 0
나 섭식장애 8년차인데 월요일에 정신과 가보려고3 6:04 111 0
탐폰끼고 런닝하면 빠질까???2 6:04 164 0
너무 아파서 오늘 한시 출근인 알바 못갈거같은데 지금 연락드리면 오바지.. 3 6:03 93 0
쌍수하고 좀 사람같이 다니려면 얼마정도 있어야해?6 6:02 154 0
카톡 정지먹었다23 5:58 702 0
사랑받는것보다 사랑주는게 행복한것도 결핍같은게 있는걸까23 5:57 270 0
남한테 얻어먹는거 좋아하고 뻔뻔하던 사람이 사기 당한거 보니까1 5:56 28 0
추구미는 스트릿인데 어울리는건 페미닌1 5:56 22 0
나 나보다 예민한사람 못봤음15 5:54 498 0
장염 심하면 3일에서 4일정도 갈수있어?2 5:54 18 0
이런 말하면 좀 그런데 친구 ㄹㅇ adhd 같다.. 1 5:52 192 0
간호익인데 환자들 넘 환멸남....🤬4 5:51 265 1
사람 가려사겨야한다는거 요즘 엄청 느껴2 5:50 271 0
155에 39면 개말라는 아니지?12 5:49 226 0
나도 내가 만난 선생님중에 제일 어이없던 분1 5:49 25 0
저녁에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찔찔 흘리고 먹었네 5:48 14 0
스레드 보다 개충격...4 5:47 435 0
오키 여섯시에 러닝간다1 5:46 140 0
미국 사는 친구한테 "나 다음에 놀러가도 돼?!" 이랬더니..47 5:46 7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