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식사제공x, 교통비 9만원정도
자취하는데 월세 39마넌(공과금포함)


 
익인1
식사제공은 해줘야...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3 12.20 14:2778588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0668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6 12.20 17:543988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43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239 0
요즘 2호선 몇시까지 운행해? 11시도 하나?1 12.20 20:25 12 0
크리스마스 계획 원래 여자가 다 해?3 12.20 20:25 56 0
건강검진할 때 걍 수면브라 입고 감ㅋㅋㅋㅋㅋㅋ2 12.20 20:25 27 0
두피 모낭염 주사 맞았는데 12.20 20:25 11 0
해외여행 해본 익 있니 로밍1 12.20 20:25 16 0
이성 사랑방 외국도 번따 흔해..?3 12.20 20:24 54 0
남익들만 도와줘!!!!!!ㅜㅜ7 12.20 20:24 35 0
나 메부리코야? 뭐 수술해야해11 12.20 20:24 399 0
썸남 이상형이 예쁜여자 라는데 나는 객관적으로 못생긴편인데6 12.20 20:24 64 0
사람으로부터 얻는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가 않다1 12.20 20:24 66 0
오늘 기간제 면접보고 왔는데 대기업 근무 5년 이신분이 지원함.. 12.20 20:23 29 0
신용점수 이거 맞니..4 12.20 20:23 27 0
밥대신 아이스크림 먹어도 살 찔만큼 아이스크림 자체가 12.20 20:23 22 0
자영업 익들 요즘 어때? 12.20 20:23 14 0
연말룩으로 이 원피스 어때1 12.20 20:23 89 0
와 나 성적 레전드다 .. 진짜 어떡하지 ㅜㅜ 2 12.20 20:23 87 0
헉슬리 꽃집향 켄들 최고다...1 12.20 20:23 21 0
애인이 배우 된다고 하면2 12.20 20:23 28 0
큐빅피어싱 1년은 갈까?? 12.20 20:23 13 0
당연히 그냥 광주라고하면 광주광역시 아님???8 12.20 20:23 2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